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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3.3(4)
"뭐야, 이제 와서. 그쪽도 그럴 생각으로 온 거 아냐?"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고민을 안고 있던 사쿠라. 친구인 미호에게 상담을 하자 젊은 남자들과의 소개팅을 주선해 주었다. 남편을 배신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쿠라는 빨리 돌아가려 했지만 오랜만에 마신 술에 그만 취해버리고, 돌봐주겠다는 남자에게 끌려간 화장실 칸에서 강제로 덮쳐진다. 어쩐지 달아오른 몸. 게다가 사쿠라의 큰 가슴을 주무르고, 강제로 남자의 그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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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0(4)
제국의 저주의 상징인 쌍둥이로 태어난 캐서린. 총명하고 똑똑한 캐서린은 아버지 루크의 기대를 받으며 황후 후보가 되지만, 반대로 없는 사람 취급 당하며 살고 있는 쌍둥이 언니 리시아는 캐서린에 대한 증오가 나날이 심해져간다. 캐서린은 황궁에서 만난 제 2 황자 알렌과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함께 도망치기로 한 날, 캐서린은 언니 리시아가 꾸민 화재에 휘말려 모든 것을 리시아에게 빼았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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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2(12)
"아앙… 거기 안에 장어가 들어가 버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나 평범한 샐러리맨에게 시집온 하스미 씨. 너무 애지중지 자란 탓인지 정조 관념이 남들보다 조금은 어긋나 있었다. 동네 생선가게에서는, 장어가 튀어 올라 옷 속으로 미끌! 가게 주인이 잡아준다는 핑계로 온몸을 쓰다듬어 가슴은 끈적끈적, 그곳은 움찔움찔! 그리고 어느 날은 집안일을 하면서 입고 있는 옷까지 빨래. 어쩔 수 없이 그곳을 훤히 드러낸 채 알몸에 앞치마를 입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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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3)
아름답고, 솔직하고, 마음씨도 착하고, 스타일도 좋고, 사랑스러운 내 아내. 그런 그녀를 집에 혼자 남겨두고 나는 7일간의 출장을 떠나야 했다. 첫째 날, 낯선 남자가 우리 집에 찾아왔고, 사람을 의심하지 않는 아내는 그를 집에 들인다. 그리고 남자가 아내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나밖에 모르는 그곳은 난폭하게 관통당한다. 다음날 이후에도 남자의 방문과 행위는 계속된다. 젊은 그가 주는 뜨겁고 격렬한 쾌락은 아내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욕망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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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5.0(2)
새력을 키워가는 옆 나라의 젊은 왕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 몰락 왕국의 공주. 엉망진창인 첫 만남이었지만 공주는 왕에게 반해 몇 년째 애정을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에는 '나이'라는 커다란 걸림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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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2.5(2)
요즘 사랑하는 남편과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고민인 히마리. 그러던 어느 날, 히마리는 고다라는 수상한 남자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몸을 허락하고 만다. 거듭되는 고다의 협박과 희롱에 히마리는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여보… 나 이제 남자한테 목매는 변기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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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5(6)
“감도가 좋은데, 더 들려줘 봐.” 평범한 회사원인 히나가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은 과묵하지만 상냥한 점장이 있는 카페의 맛있는 점심. 이제는 짝사랑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며 고백을 고민하던 그때, 갑자기 야쿠자들이 가게로 쳐들어와 난투극을 벌인다! 거기다 그녀에게 다가오기까지…. 싫어, 누구든 도와줘!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 알고 보니 야쿠자의 젊은 두목이었던 점장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가짜 부부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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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3.5(4)
'이 느낌은 뭐지…? 이거… 혹시 뭐가 내 거기에 들어온 건가?' 이 이야기는 보통의 세상보다 조~금 더 물이 끈적끈적해진 세상의 이야기. 비 오는 날, 만석이 된 버스 안. 비에 흠뻑 젖은 승객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빗물이 모두 미끌미끌한 상태라면…? 아, 안 돼… 그렇게 자극을 받으면… 실수로 미끄러져서 거기에 들어가 버려! 비 오는 날 만원 버스를 타고, 수영 후 마사지를 받다가, 화재를 만나서 물이 몸에 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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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4(8)
"나...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뒤로 당하고 있어…." 공원의 놀이기구 구멍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 여자를 발견한 주인공. 불쌍한 마음에 도와주려고 놀이기구 안에 들어가지만,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사이에 숨겨진 밀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가슴과 웬만한 방법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단단하게 구속된 하반신! 그의 손길대로 느끼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 이제 괜찮아요. 지금 바로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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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4.0(1)
"10초만, 만져도 돼." 인기 없는 남자들이 모이는 세미나의 홍일점, 스미레. 귀엽고 천진난만한 미소와는 반대로 야한 몸매를 가진 그녀에게, 쿨한 척하는 나도 예외 없이 시선이 간다. 하지만 그런 시선에도 눈치를 못 채는지, 스미레는 세미나 술자리에서 무방비 상태로 옷을 벗기 시작한다! 게다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 대고 몸을 더 밀착해 오는데…. 손에서 흘러넘칠 정도로 풍만한 거유… 그 촉감을 탐닉하니 스미레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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