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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4.9(10)
아버지는 나를 팔아넘겼고, 남편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한 번만, 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있다면,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으리라. "저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예요. 젊고, 예쁘고, 아무 힘도 없으니, 필요한 대로 트로피로 쓰시면 돼요." 그리하여 북부의 본크뤼거 공작에게 계약결혼을 청했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결코 나를 사랑하지 않을 남자에게.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뿐이야." 그런데 어째서 당신이 계속 생각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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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5.0(4)
신작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세나. '이세계 사람이라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세나는 에밀리오 왕자의 밤상대가 되고 만다. 저주 때문에 여자에게 반응하지 않는 에밀리오와 세나는 천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속궁합이었고, 둘의 잠자리는 정말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좋았는데! © Aya Hanagatam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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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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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와 금색 눈동자 때문에 '마수를 부리는 자의 악마'로 태어난 소녀는,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들에게도 학대받으며 이름도 없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천사와도 같은 제2왕자 미하엘의 메이드로 고용되어 아이리스라는 이름을 받는다. 스스로가 불행을 부른다고 믿는 아이리스는 악마인 자기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미하엘에게서 떠나려고 하지만, 미하엘은 '너는 나의 소유물'이라며 갑자기 아이리스에게 집착하는데. © ouse mei/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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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화
4.9(45,754)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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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0(4)
제국의 저주의 상징인 쌍둥이로 태어난 캐서린. 총명하고 똑똑한 캐서린은 아버지 루크의 기대를 받으며 황후 후보가 되지만, 반대로 없는 사람 취급 당하며 살고 있는 쌍둥이 언니 리시아는 캐서린에 대한 증오가 나날이 심해져간다. 캐서린은 황궁에서 만난 제 2 황자 알렌과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함께 도망치기로 한 날, 캐서린은 언니 리시아가 꾸민 화재에 휘말려 모든 것을 리시아에게 빼았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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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5.0(2)
새력을 키워가는 옆 나라의 젊은 왕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 몰락 왕국의 공주. 엉망진창인 첫 만남이었지만 공주는 왕에게 반해 몇 년째 애정을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에는 '나이'라는 커다란 걸림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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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화완결
4.8(4,394)
“먹고 죽으면 때깔도 곱다지!” 머지않아 점령당할 왕국의 버려진 공주로 태어난 루아나. 어차피 죽음이 정해진 이야기, 먹고 싶은 거나 소박하게 해 먹다 곱게 가고 싶었는데… 미각의 저주에 빠진 점령국 공작의 입맛을 사로잡고 말았다?! “이 볼 것 없는 왕국에 원하는 거라곤 없었지만, 아무래도 방금 생긴 것 같군.” 왜 그 말을 날 쳐다보면서 하는 건데~!!! 저주로 미각을 잃은 왕국 점령군 레기온과, 그에게 맛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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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완결
4.8(2,151)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리비우스, 신탁이 담긴 양피지를 그녀에게 내미는데… 자신이 신부라고 나와있는 양피지를 보고도 그녀는 그에게 자신이 신부라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 하지만 자신이 신부라고는 말하지 않고 시침을 떼고 그를 돌려보낸다. 그런데 왜 자기를 속였냐며 찾아온 그. 그와 그녀의 신점으로 맺어지게 된 수상한 계약결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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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4.8(3,335)
스승님과 처음 만난 건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고아원에서 태어난 나를 부모님의 연고자라며 거둬주셨다. 스승님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 어느새 성년이 된 나는 스승님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바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성인식 날 돌연 스승님이 사라졌다?! 그렇게 충격을 받은 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스승님에게 온 한 통의 편지! “나는 말이지, 5년 동안 너의 남편감들을 찾아다녔어.” 언젠가 돌아올 스승님을 기다리며 가게를 지켰는데 다른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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