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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5.0(1)
"잔뜩 가다니 장한걸. 아… 상스럽긴… 쓰담쓰담♥" 야쿠자를 주워 준 보답은 녹아버릴 듯이 달콤하고도 짓궃었다…. ―회사 일로 마음도 몸도 지쳐버린 직장인 치이코. 어느 날, 막차를 타고 퇴근하던 길에 팔에서 피를 흘리는 수상한 청년 토우마를 만난다. 병원에 가지 않으려는 그를 치료해 주기 위해 치이코가 자신의 집으로 안내하자, '보답'이라는 핑계로 위로해 주듯이 달콤하게 밀어붙인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이곳저곳을 쓰다듬어 주다가… 안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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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4(5)
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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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2.6(5)
처음으로 밴드 공연을 보러 간 안즈. 좋아하는 가수를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에 맨 앞자리로 이동한다. 라이브가 시작하고 공연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낯선 남자의 손길이 느껴지고, 뒤를 돌아보자 자신을 만지는 치한과 눈을 마주친다. 그 시선에 오히려 더 흥분한 치한은 그녀를 더 과감하게 만지기 시작하는데?! 최애의 눈앞에서 치한에게 당하는 이야기 외에 보험 설계사 유부녀를 강제로 취하는 독신남, 야한 수영복으로 그녀와 피팅룸에서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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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
4.4(9)
"여보, 평소보다 단단하고… 커…." 아내 미오와 함께 온천으로 동창회 여행에 참여한 다이키. 그곳에는 옛날에 마음을 품었던 리코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리코의 남편인 료가 "스와핑해 볼래?"라는 농담을 하자 다이키는 당황하고. 그때부터 리코를 과하게 의식하다가, 결국에는 아내로 착각해 잠자는 리코를 덮치고 만다. 상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농후함에 빠져드는 다이키와 리코. 한편, 료도 미오에게 함정을 놓으려 하고 있었는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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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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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2.3(4)
"잠깐만… 너무 세게 하면… 가버려!" 유나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지만 서로 바빠서 며칠째 만나지도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식으로 잔뜩 취해서 돌아온 날 밤, 오랜만에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 "오랜만이니까… 많이 많이 하자♡" 평소보다 커진 그의 그것에게 깊숙한 곳까지 푹푹 찔려, 정신없이 가는 유나. 그런데 방에 불이 들어오고, 눈앞에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아니잖아?! 유나는 실수로 집을 헷갈려 옆집 거주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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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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