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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0(1)
첫사랑인 코노에 사쿠라와 우연히 재회한 소스케. 부끄러워서 모른 척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어린 시절 괴롭힘을 당하던 소스케를 유일하게 지켜준 동급생 사쿠라. 그때부터 그녀를 좋아했던 소스케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냉정하게 대하게 된다. 그런 소스케에 계속 좋아했다며 대담하게 고백하며 사쿠라는 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 하반신에 장착되어 있는 것은… 정조대?! 첫사랑의 마음을 알게 된 소스케는 무사히 동정을 탈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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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5.0(2)
인간과 수인, 두 종류의 종족이 존재하는 세계. 그곳에 살고 있는 호노카는 곤경에 처한 직장 동료를 도와주다 괴롭힘을 당하고 만다. 사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잃고 사택에서 쫓겨나 갈 곳이 없던 그녀는 소매치기까지 당하게 되는데…. 때마침 빵집을 운영하던 늑대 수인 코테츠가 소매치기를 잡아주고 그의 친절함에 감동한 그녀는 보답하고자 그의 집에서 신세 지면서 제과점 일을 도와주기로 한다. 그렇게 시작된 동거 생활. 복슬복슬한 몸으로 만든 애정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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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0(1)
"말이 안 통하면 몸으로 알게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뜨거운 키스가 입안을 가득 채우자, 온몸이 달콤하게 움찔거린다…. 소심한 직장인 우즈키는 회사에서 차갑기로 유명한 남자 히무로의 서포트 담당을 맡게 된다. 강압적이고 말투도 거칠고 무서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를 제대로 봐주고 있었고! 서투른 것뿐이지 다정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 그때, 그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게 되는데?! 그의 말을 믿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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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5.0(2)
긴 취업 활동 끝에 결국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된 스미레. 그녀의 사수인 미카미는 무서워 보이는 얼굴과 무뚝뚝한 말투를 가졌지만, 실수를 한 스미레를 감싸고 대신 다치기까지 하는 착한 남자다. 무뚝뚝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미카미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받던 스미레는 자신의 환영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쓰러져 결국 그의 집까지 가게 된다. 정신을 차린 뒤 자신이 너무 폐만 끼치는 것 같다며 울먹이는 스미레를 본 미카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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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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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야한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있는 건 나뿐이야…!' 평범한 샐러리맨 아키라는 매일 밤 야한 방송을 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마음에 쏙 드는 야한 몸매의 스트리머를 발견! 가만히 보니 회사의 수수한 동료인 시즈카와가 떠오르는데…? 확실히 가슴도 큰 데다가 몸매나 얼굴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고…. 다음 날, 슬쩍 물어봤더니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흥분!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스트리밍 방송에 출연까지 하게 된다.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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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5.0(4)
여자 킥복싱 챔피언인 마츠리를 동경해 같은 헬스클럽에 가입한 남자 도쿠라. 성실한 마츠리는 그런 그에게 냉정한 얼굴로 엄격한 지도를 반복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 무방비로 도쿠라 앞에서 잠들어 버리고 만 마츠리. 둘만의 공간에서 통통한 허벅지를 드러내고 칠칠치 못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 모습에 도쿠라는 자신도 모르게 평소의 보복이라면서 손을 가져다 대는데. 그리고 술에 취해 잠들어 있어도 느껴지는 쾌감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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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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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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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7(3)
입력받은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같이 행동하고 시종일관 무표정인 나, 메이의 별명은 안경 쓴 목각 인형이다. 하지만 안경 쓴 목각 인형도 사랑은 한다…. 젊은 유망주인 데다 인망도 좋은 아야토 씨는 사내 인기 스타.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눈을 마주하며 수고했다 인사를 해 준다. 그를 좋아하지만 ‘목각 인형’ 같은 자신을 떠올리면 의기소침해지는 메이.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떨어뜨린 아야토의 손수건을 건네주기 위해 쫓아간 그곳은… 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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