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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
4.7(713)
재림대 최연소 교수, 글로벌 제약회사 베논 후계자의 약혼녀, 절세미녀의 로열 오메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타이틀을 소유한 임소희. 그녀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 약혼자와 단둘이 떠난 여행, 갑작스럽게 찾아온 히트 사이클. 해가 뜨고 지는지도 모르고 오롯이 본능에만 충실했던 3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 전원을 켜니 약혼자의 부재중 통화가 100건이 넘게 뜬다. 잠깐… 지금도 여전히 제 안에 들어와 있는 남자가 왜 전화를 한걸…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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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5.0(3)
대학 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남이자 바람둥이로 소문난 야가사키 키이치.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으며 여러 여자와 어울리던 중, 학교 축제 날 교내에서 눈에 띄는 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무심코 말을 건 것을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대시해 식사까지 하게 되었지만, 자신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는 그녀. 신비로운 모습도, 실없는 농담을 하면 웃는 얼굴도 너무 귀여워! 점점 더 끌려서 그대로 호텔로 향하고, 키스와 애무로 젖은 그녀의 안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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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
2.3(3)
'서로에게 연인이 생기면 육체관계를 그만둘 것' 같은 회사의 카미시로 부장과 마코는 계약서로 이어진 섹스파트너일 뿐이었다. 사실 마코는 회사 동기인 나카이도와 몰래 사내 연애 중이었지만, 어느 날 나카이도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심지어 결혼을 축하해 주는 자리에 초대받게 되고, 결별의 통보조차 받지 못한 채 차였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것은 회사에서 유능하며 잘생긴 걸로 인기 많은 상사인 카미시로 부장. 그는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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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5.0(5)
"있잖아… 부끄러운 짓, 좀 더 해도 돼?" 사내 인기 1위인 아사히나를 몰래 좋아하고 있는 야노. 여직원들 사이에서 아사히나의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다가온 아사히나는 "궁금해? 한번 해볼래?"라며 야노를 벽으로 밀쳐 키스할 듯이 다가온다. 야노의 심장은 터질 듯이 두근거리는데, 아사히나는 도중에 멈춰버리고…. 두근거림이 진정되지 않던 귀갓길, 집 앞에서 예쁜 언니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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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1)
"손가락에 엄청나게 휘감기는데…." 꽉 조이는 좁은 그곳에 들어오면… 이상해질 것 같으니까 더이상은 안 돼! 신인 편집자 나츠히는 통칭 【절륜 선생님】에게 지명되어 관능 소설가의 담당을 맡는다. 옛날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눈치채지 못했는데… 절륜 선생님이 설마 첫사랑이었던 료 오빠!? 작품 소재를 위해 그에게 거기가 너무 작아서 ××할 수 없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갑자기 "내가 확인해 줄까?"라며 다가오는데! 긴 손가락으로 깊숙이 만져오자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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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2)
변호사 츠즈키의 보조로 일하고 있는 리코는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었다. 왼손 약지에 반지가 있는 츠즈키 선생님은 당연히 논외라고 생각했는데, 결혼반지는 위장용이고 사실 독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친구의 말이 떠오른 리코. '서른이 넘은 좋은 남자가 독신이면 여자한테 관심이 없거나, 변태야!" 어? 그럼 선생님은…? "나는 안 될까?" 갑자기 리코의 손목을 넥타이로 묶는 츠즈키… 독신인 이유는 역시 변태여서였던 거야?! 하지만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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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3.0(1)
"스위치가 켜져버렸는데, 이대로 안아도 될까요?" 마이페이스인 동료 시이나 씨에게 매일 휘둘리는 회사원 하즈키. 어느 날, 떨쳐버리고 싶은 전 남자친구에게 심한 말을 듣고 있을 때 시이나가 다가와 "당신보다 제가 훨씬 이 사람을 더 좋아해서요."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을 한다. 잠깐, 좋아한다니… 무슨 뜻이지?! 그에게 말의 의도를 확인하려던 하즈키는 그대로 키스해오는 시이나에게 입이 막히며 사랑을 느끼게 되고. 시이나의 이런 표정, 처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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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1)
"선배의 기분 좋은 소리를 더 들려주세요." 색욕보다 식욕이 더 많은 평범한 회사원 시노. 과거에 처녀라는 이유로 차여서 28살인 지금까지 연애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한 후배 무토에게 프러포즈를 받는다! 인기 많고 많은 여직원이 좋아한다고 소문난 그가 왜 나한테? 의심하면서도 그녀에게만 보여주는 미소와 솔직한 마음에 점점 끌리게 된다. 게다가 진지한 얼굴로 프러포즈를 하고 입을 맞추는 그에게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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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3)
신입 기자 시즈쿠는 평소에도 싫어했던 상사(통칭 보스)와 함께 일하게 된다. 연예인의 특종을 찍기 위해 러브호텔에 잠입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과민 반응을 보이는 처녀 시즈쿠에게 '상사로서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보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능숙하게 옷을 벗기고 처음 느껴보는 온몸을 휘감는 애무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처음인 주제에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손가락이 강하게 휘저을 때마다 야한 소리를 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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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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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등교 도우미를 하며 가까워진 쿄코와 토모. 쿄코가 사회인이 된 후에도 고등학생 토모는 계속 누나를 따라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쿄코가 인기가 많은 그에게 은근슬쩍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 토모는 엄청난 폭탄 발언과 함께 쿄코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귀여운 동생으로만 봤던 토모가 과연 남자로 느껴질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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