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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화
4.7(23)
얼마 전 '한 번 잔 것 가지고 진지해졌냐'는 말을 들으며 실연당한 리오. 그래서 「실수로 잠자리를 가진 상대를 좋아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흥이 오른 동료들 앞에서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그 이야기를 항상 티격태격 해왔던 동료, 스가가 듣게 되고…. “시험해 볼래? 나한테 안겨도 네가 날 좋아하게 되지 않는지.” 평소처럼 시시한 말다툼을 하던 끝에 스가의 입에서 나온 말. 리오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그녀의 달콤한 입술을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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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4.2(10)
부하직원 카와구치는 쿨하고 무뚝뚝하지만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 나를 존경해 주고 일도 잘하면서 성격도 좋은 카와구치. 게다가 초식남이니까 섹스는 안 해도 되겠지? 내 완벽한 이상형이야! 하지만 그의 집에 갔던 날, 이런 생각을 이야기했더니 어째선지 화를 내면서 덮쳐왔다. 싫다고 하면 할수록 섹스하려고 하다니…. 그래도 카와구치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거기가 너무 큰데…? 믿을 수 없어… 거짓말이지? 무리야. 절대 못 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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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8(4)
'나의 왕비가 되어줘' 그것은 릴리아나가 가문의 죄로 왕 앞에 끌려가 들은 첫 마디였다.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남동생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연애조차 못해본 릴리아나. 어느 날, 가문에서 진 빚으로 인해 국왕에게 소환 명령을 듣게 된다. 처형까지 각오하고 왕 앞에선 릴리아나에게 자상한 얼굴로 청혼하는 국왕 레이드. 그는 사실 어린 시절 릴리아나와 같이 놀던 친구였는데… "나는… 너를 안기 위해서 국왕이 된 거거든" 자신에게 몸을 맡기라고 하면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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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화
4.1(28)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라면… 이 몸 전부를 바치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나기사는 첫 해외여행에서 야쿠자 사자나미와 만난다. 소매치기를 당해 곤란한 나기사를 도와주는 대신, '아내인 척을 해줬으면 한다'는 부탁을 받아 하룻밤 동안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게 되고. 사자나미의 색기에 농락당하며, 호화로운 파티에서 나기사의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는 사자나미. 나기사는 무섭긴 하지만 이 사람에게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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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6(59)
"여자가 된 너랑 한다는 게 엄청 흥분돼." 절친의 손길에 흠뻑 젖는 그곳. 이 자식, 이렇게 테크닉이 좋았냐고…! 시온과 루이는 헌팅을 실패해본 적이 없는 황금 페어. 시온은 오늘도 여자와 놀고 난 뒤 루이와 만나려고 뒤를 돈 순간, 알 수 없는 약을 뒤집어쓰고 정신을 잃었다가 문득 눈을 뜨니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다!! 찾으러 온 루이는 시온을 알아보지 못한 채 유혹해 오고 "가슴까지 태닝 되어 있어서 귀여워."라며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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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6(21)
야쿠자의 외동딸이자, 겉모습과 달리 쾌락주의에 자유분방한 미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 오빠처럼 생각했던 경호원 사가라가 방에 여자를 들이는 모습을 목격한다. 뒤따라가 몰래 들여다봤더니 여자를 안고 있는 그의 엄청난 물건을 보게 되고! 평소와 다른 섹시한 모습을 보자 미오는 사가라에게 안기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친다. 게다가 훔쳐본 것을 들켜 추궁하는 사가라를 가벼운 마음으로 유혹했더니 진지한 얼굴로 미오를 덮치는데?! 안쪽 깊은 곳까지 찔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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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7(15)
"생긴 거랑 다르게 꽤 야한 애구나, 너?" 처음인데 손가락만으로 가버리다니, 이젠 정말 모르겠어…! 카페 알바생 칸나의 삶의 낙은 꽃미남 단골손님을 몰래 바라보는 것이다. 이름도 직업도 모르지만, 취향 그 자체인 얼굴을 한 그에게 푹 빠진 칸나. 바라만 봐도 좋았는데, 밤에 노숙을 하려는 그를 발견하고 주워버렸다!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뭔가 오해를 했는지 재워준 답례라며 칸나를 덮치고, 귀엽다며 능숙한 애무로 안쪽까지 엉망진창 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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