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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8(6)
"미안. 단둘이 있기 위해 취한 척했어." 남동생을 집에 바래다줬더니 침대에 눕혀 내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평온한 생활이 가장 큰 행복인 치나츠. 어느 날, 신입사원 중에 낯익은 모습이 보인다고 했더니… 전 남동생인 아즈사였다! 엄마의 재혼 상대인 카가야 씨의 아들로, 한때 같이 살았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되었는데…. 귀찮은 일은 피하고 싶지만, 이대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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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5.0(2)
섹●를 못한다는 이유로 전 남자 친구에게 차인 아야. 연애에 소극적이게 된 그녀는 일에 집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직장 후배인 오오가미 마키토와 마주친다.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와 대화하던 도중 술에 취해 자신이 불감증이라는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오오가미는 자기와 한번 자보자고 하는데…?! 갑자기 수컷의 얼굴로 그는 침대 위에서 그녀를 달콤하게 애무한다. 분명 느끼지 못할 텐데… 어째서인지 가슴도 안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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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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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거절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고백해 오는 영업팀의 에이스 후지이 코우키. 같은 회사의 영업 사무직인 요시다 하나(28세)는 사내에서 결혼하고 싶은 랭킹 1위인 그의 고백을 거절하자 '절벽의 꽃'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 바람을 피운 전 남자 친구 때문에 연애에 무관심해졌지만, 부담스럽기만 하던 코우키와 단둘이 출장을 가게 되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그의 신사적이고 상냥한 면모에 설레기 시작하는데…. 수수께끼의 고백으로 시작된 다정남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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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완결
4.8(469)
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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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완결
4.8(33)
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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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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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도 안 되는 걸 주운 것 같아.」 연예 기획사 사장 대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서른 살 나츠키. 어느 날 퇴근 길에 집 앞에 쓰러진 아름다운 청년 나기사를 집으로 들인다. 그런데 나기사는 집도, 직업도 없이 여자의 집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미남이었다!! 그날밤, 따로 자려는 나츠키를 강제로 침실로 끌어들인 나기사는 나츠키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식사에 대한 보답으로 기분 좋게 해줄게」 처음엔 거절하려던 나츠키, 그러나 나기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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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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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더니,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와 침대 속?!> 어릴 적부터 얌전하고 소극적이라고만 들어왔던 코시미즈. 이직처에서 바라보기만 하다 끝났던 짝사랑 상대인 다테군과 재회하게 되는데. 좀 더 힘내볼 걸 그랬다고 그때 분명 생각했어. 이건 변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며 노력하지 않았던 나에 대한 시련이 아닐까!? "내 노예가 되어주는 거야? 그거 기대되네." 나… 너무 힘냈나? 솔직하고 성실한 일편단심 여자와 인기 많고 성격 나쁜 남자의 우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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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5.0(3)
"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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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3)
※출판사 변경으로 기존 <연하 동기는 짓궂으면서 한결같아> → <출근 직전까지 해버렸습니다>로 타이틀 변경되어 재출간하였습니다. 이대로는 일을 못 할 것 같으니까 네 몸을 좀 빌릴게.' 노력가 츠바키는 건방진 연하 동기 마스미를 견제하며 매일 불태운다. 그러던 어느 날, 긴급히 처리해야할 일이 생기고 마스미와 함께 밤을 지새운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침대에서 함께 자게 되고, 민감한 곳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키리사키.츠바키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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