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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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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로 전생했지만 마왕에게만 흥분합니다>의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합니다. 뭘 해도 감흥없었던 내가 어느 날 19금 여성향 게임의 주인공 노아로 전생했다?! 성녀로서 왕자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전 남친을 닮은 왕자한테 흥분하지 않는 노아. 그녀를 흥분시킨 상대의 정체는 게임의 악역, 마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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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0(9)
"안 기다려. 먼저 유혹한 건 너잖아." 온몸을 탐하는 뜨거운 혀끝, 농후한 애무로 나를 원하는 사람은…. 푹 빠져있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에 어느 날 갑자기 환생해 버렸다?! 게다가 환생한 것은 악역 영애 루칠리아! 최애 왕자인 히스이 님을 앞에 두고 들뜨는 반면, 악역 영애(나)와 맺어지게 되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배드 엔딩뿐. 그런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마음먹고 악역에 충실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에게 질리게 할 심산으로 색기를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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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화완결
4.6(137)
죽어야 전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녀와 그녀의 죽음을 막으려 회귀한 남주의 애틋한 로맨스 소설 속 남주 아르케인과 여주 스텔라를 위하여 죽을 운명인 조연 데이나. 현실 세계로 돌아가려면 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죽어주는 수밖에…! 그런데, 남주가 왜 갑자기 나한테 미친 듯이 집착을 하냐고! 게다가 일부러 원작과 반대로 움직이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인가..?! “ 다시는 나 때문에 널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데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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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화완결
4.7(868)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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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화완결
4.8(4,395)
“먹고 죽으면 때깔도 곱다지!” 머지않아 점령당할 왕국의 버려진 공주로 태어난 루아나. 어차피 죽음이 정해진 이야기, 먹고 싶은 거나 소박하게 해 먹다 곱게 가고 싶었는데… 미각의 저주에 빠진 점령국 공작의 입맛을 사로잡고 말았다?! “이 볼 것 없는 왕국에 원하는 거라곤 없었지만, 아무래도 방금 생긴 것 같군.” 왜 그 말을 날 쳐다보면서 하는 건데~!!! 저주로 미각을 잃은 왕국 점령군 레기온과, 그에게 맛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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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화완결
5.0(2)
귀신을 잡아먹으며 살아가는 자남, 그녀는 평생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유지한다. 매혹술로 인간을 속여 영 노인을 손에 넣으려던 순간, 동장군의 등장으로 계획이 물거품에 놓일 위기에 처하는데... 어렵사리 그를 따돌리는데 성공한 자남은 영 노인의 부인을 꾀하려다 역으로 그녀의 덫에 놓이지만, 구세주처럼 나타난 동장군 덕에 목숨을 부지한다. 자남, 동장군, 그리고 요괴에 관심이 많은 혼혈 엘리아스 3인방이 선보이는 요괴 퇴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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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화완결
4.7(820)
평범한 직장인 윤재은, 소설 속 다이아수저 공주님이 되다! 하.지.만. "왜 하필 빙의를 해도 곧 사형당할 악녀 중에 악녀, 쉐일리아에게 빙의한건데…!"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직감한 재은은 쉐일리아의 정해진 운명을 바꿔보기로 결심한다. 죽어가던 공주가 눈을 떴음에도 아무도 반기지 않던 델피니움 궁은 그렇게 서서히 바뀌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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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화완결
3.2(12)
차에 치인 뒤 눈을 떴더니 황후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황제에게 외면당해, 냉궁에 유폐당한 폐후가. 그러나 나, 장묘아는 얌전히 앉아서 슬퍼만 하는 가련한 여인이 아니다. 냉궁에서 나올 수 없다면 알아서 살면 되지 뭐. 텃밭이나 가꾸며 조용히 자급자족(?) 인생을 살아가려는 묘아. 그러나 힘없는 황후를 먹이로 삼은 후궁들의 모함과 시비에 매일같이 시달린다. 이것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날 자꾸 건든다면 가만있지 않겠어! 전과 180도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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