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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5.0(1)
여자 친구 마미와 동거 중인 준이치. 마미와 그녀의 친구인 메구미, 그리고 알바 동료 쿠라타와 함께 두 사람의 자취방에서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해 모두가 잠든 밤, 잠결에 눈앞의 가슴을 주물러 버리는데…. 그 가슴의 주인은 여자 친구의 친구인 메구미였고?! 실수였다고 사과하지만, 메구미는 싫지 않았다며 갑자기 흥분한 그의 것을 바지에서 꺼내 핥아주기 시작한다! 청초한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인 그녀의 에로틱한 혀 놀림에 가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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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1.7(3)
러시아에서 온 미인 유부녀. 남편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는데 눈을 떠보니 남편의 상사들과 지하실 안에 있었다…! 알고 보니 이 회사는 과중 업무로 혹사시켜 직원과 아내를 떨어뜨린 후에 욕구불만이 생긴 유부녀를 윤간하는 블랙 기업이었던 것! "신음 소리가 듣기 좋군요. 양쪽 젖●지를 동시에 빨리니 기분이 어때요?" 그녀의 큰 가슴을 주무르고, 야한 속옷 안에 손가락이 들어오니 남편과의 하룻밤을 기대했던 몸도 저항할 수가 없어지고…! 애원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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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1(7)
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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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4.5(2)
“오늘 하루만 남편 생각은 버려.” 술기운에 전 남친과 러브호텔에 와 버린 나. 학창 시절의 늘씬한 몸매는 어디에도 없음에도 전 남친은 “예쁘다”고 말해 주었다. 오랜만의 자극에 유두를 가볍게 깨무는 것만으로 아래가 축축해진다. 전 남친의 꼿꼿해진 그것을 보고 나로 이렇게 흥분해 주었다는 생각에…. “넣어 줘, 부탁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한숨 돌리려던 것이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 술까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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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5(2)
"수상하네~ 엉큼한 시선이 계속 느껴지는데?" 케이스케는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여행을 오게 되지만, 갸루인 의붓누나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노출되는 과감한 의상에 당황한다. 부끄러워하는 케이스케를 보고 더욱더 짓궃게 놀려대는 마이. 노천탕에도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마이는 케이스케에게 풍만한 가슴을 들이밀며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케이스케가 탕에서 나가버리자 마이는 사과하는 의미로 등을 씻겨주겠다고 한다. "어라?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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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5.0(1)
'우리 사이에 이러면 안 된단 것쯤은 알고 있다…' 교는 미후유를 안으면서 생각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이 살게 된 쿄와 미후유. 쿄보다 세 살 많은 미후유를 누나라고 불렀지만, 한창때의 남녀가 한 지붕 밑에서 살면 금세 '그런 관계'가 되기 마련… 결국 둘은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선만을 지키고 있었던 둘. 어느 날 미후유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통해서 여자가 되려고 하는 미후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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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0
“왜 이런 자식을 좋아하는 거지….” 필사적으로 바람피운 걸 변명하는 남자 친구를 구치소 철창 너머로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토오야마 린. 린은 경시청에서 조직 폭력단(야쿠자)을 전문으로 대처하는 조직 대책반 소속 형사. 젊은 나이임에도 뛰어난 수완으로 널리 인정받는 실력파 형사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남자 친구가 야쿠자! 심지어 에도 시대에서부터 3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문이며 구성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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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0
세상에는 귀여움이 정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나친… 귀여움은…——“독”이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헌책방의 단골 손님인 유키와 가족이 될 위기에 처했다. 연애 소설가를 꿈꾸는 유키는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귀여워서 내심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앞으로를 위해 우선적으로 유키의 가족과 시험삼아 일주일간 동거하게 되었지만, 연속되는 유키의 귀여움에 나의 욕망은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제어가 듣지 않게 된 나는 무심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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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3.5(4)
새어머니에게 은밀한 연정을 품은 아들 요시오는 성인 업소에서 욕정을 발산하려 한다. 그러나 어머니 대신으로 지명해 눈앞에 나타난 여자는 무려 진짜 어머니였는데?! 행위만을 위한 좁은 방에서 야한 속옷을 입은 채 색기를 뿜어내는 새어머니…. 요시오는 한계에 다다르고, 터질 듯한 그것을 보여주며 필사적으로 부탁한다. 기세에 눌려 욕구를 풀어주는 어머니였지만 요시오의 성욕은 멈추지 않는다! 연장에 연장을 계속하며 아침까지 어머니를 몰아붙이고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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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4.9(8)
“당신의 ‘평범’을 내가 망가뜨려줄게.” 그렇게 말하고 남편이 아닌 ‘그 사람’이 내게 준 것은…. 요시카와 미유키, 34세. 3년 전에 결혼해서 행복했던 내 인생은 언제부터 미쳐버린 걸까? 섹스리스, 출산 압박, 유흥업소에 다니는 남편, 그게 ‘평범’한 일인가? …그렇다면 ‘평범’ 따위는 필요 없어. 난… 그저 진정한 사랑이 필요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고민과 괴로움에 미쳐버릴 것 같던 내 앞에 나타난 건 어떠한 비밀을 품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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