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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4.2(142)
집안 사정이 어려운 동해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구찬모 교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한다. 구 교수의 와이프 정은채 교수는 미국 파견 생활 중 갑작스럽게 한달간 한국을 방문 하게 되고 셋은 의도치 않게 함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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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2(12)
"아앙… 거기 안에 장어가 들어가 버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나 평범한 샐러리맨에게 시집온 하스미 씨. 너무 애지중지 자란 탓인지 정조 관념이 남들보다 조금은 어긋나 있었다. 동네 생선가게에서는, 장어가 튀어 올라 옷 속으로 미끌! 가게 주인이 잡아준다는 핑계로 온몸을 쓰다듬어 가슴은 끈적끈적, 그곳은 움찔움찔! 그리고 어느 날은 집안일을 하면서 입고 있는 옷까지 빨래. 어쩔 수 없이 그곳을 훤히 드러낸 채 알몸에 앞치마를 입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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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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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귀여움이 정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나친… 귀여움은…——“독”이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헌책방의 단골 손님인 유키와 가족이 될 위기에 처했다. 연애 소설가를 꿈꾸는 유키는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귀여워서 내심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앞으로를 위해 우선적으로 유키의 가족과 시험삼아 일주일간 동거하게 되었지만, 연속되는 유키의 귀여움에 나의 욕망은 폭발 직전?! 그러던 어느 날, 제어가 듣지 않게 된 나는 무심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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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5.0(3)
아름답고, 솔직하고, 마음씨도 착하고, 스타일도 좋고, 사랑스러운 내 아내. 그런 그녀를 집에 혼자 남겨두고 나는 7일간의 출장을 떠나야 했다. 첫째 날, 낯선 남자가 우리 집에 찾아왔고, 사람을 의심하지 않는 아내는 그를 집에 들인다. 그리고 남자가 아내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나밖에 모르는 그곳은 난폭하게 관통당한다. 다음날 이후에도 남자의 방문과 행위는 계속된다. 젊은 그가 주는 뜨겁고 격렬한 쾌락은 아내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욕망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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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2.5(2)
요즘 사랑하는 남편과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고민인 히마리. 그러던 어느 날, 히마리는 고다라는 수상한 남자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몸을 허락하고 만다. 거듭되는 고다의 협박과 희롱에 히마리는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여보… 나 이제 남자한테 목매는 변기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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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3.5(4)
'이 느낌은 뭐지…? 이거… 혹시 뭐가 내 거기에 들어온 건가?' 이 이야기는 보통의 세상보다 조~금 더 물이 끈적끈적해진 세상의 이야기. 비 오는 날, 만석이 된 버스 안. 비에 흠뻑 젖은 승객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빗물이 모두 미끌미끌한 상태라면…? 아, 안 돼… 그렇게 자극을 받으면… 실수로 미끄러져서 거기에 들어가 버려! 비 오는 날 만원 버스를 타고, 수영 후 마사지를 받다가, 화재를 만나서 물이 몸에 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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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5.0(3)
옛 제자인 시미즈 코나츠와 우연히 마주친 마키무라. 돈이 없어 집세를 내지 못하는 그녀는 아저씨들을 만나서 돈을 벌려고 했던 모양이다. 그런 불건전한 행동을 말리려 했을 뿐인데, 어느새 마키무라의 집에 들어와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시미즈.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면서 마키무라의 거기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미즈는 큰 관심을 보이고! 시미즈는 머뭇거리는 마키무라가 답답해서 냅다 바지를 벗기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커서 깜짝 놀란다. 화가 난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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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4.0(3)
"이번 한 번뿐이야…." 아들의 성욕 처리에 자신의 구멍을 빌려주는 새어머니…! 어느 날, 자신의 속옷을 반찬 삼아 자위하는 아들을 목격하게 된 새어머니. 한창때인 아들을 위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행위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몸이 반응해 버린 건지…? 달아오른 분위기에 따라 아들의 성욕 처리를 입으로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성욕이 왕성한 아들은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젖어서 끈적끈적해진 구멍에 고무를 끼워 삽입하고 풍만한 가슴을 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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