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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1화4.8(1,901)
이세계를 구하고 겨우 원래 몸으로 돌아왔더니, 제국의 미친개 렉시온에게 엉덩이를 때려달라며 유혹한 변태가 되어 있었다. 당장이라도 제 목을 조를 것처럼 화가 난 남자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이제는 영영 안 볼 것 같았던 시스템 메시지가 말하길. [시스템 메시지] 운명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운명에게 엉덩이 맞기 (0/100) ?! 의문도 잠시, 영혼이 뒤바뀐 사이 변해버린 몸은 렉시온의 손길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남자 손 한 번 잡아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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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6화4.9(2,543)성백 외 2명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열여덟 해 사람들은 저주 그 자체인 아드리나를 향해 ‘아드리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함께 땅에 묻힌 남동생 아드리안을 대신하여 팔레사 기사가 되었고 팔레사에서는 그녀를 '팔레사궁의 미친개'라고 부른다. 그렇게 개가 되어 기사단을 전전하던 중, 율리우스 공작의 호위 기사로 보내지며 ‘진짜’ 저주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공작은 분명 나보다 한 살 많을 텐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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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6화4.9(2,106)
늙은 백작의 후처로 팔릴 위기에 처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가문도 되찾을 방법으로 대공을 찾아갔다. “전 대공이 필요해요.” 그렇게 대공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스쳐 지나갈 인연인 줄 알았던 대공이 나를 찾아왔다. “안녕, 이쁜이. 여기 숨어있었군. 남의 첫날밤을 가져가 놓곤 말이야.” 그날 밤이 대공의 첫날밤이었다니. 게다가 대공 목의 저 목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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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5화4.9(96)
늙은 백작의 후처로 팔릴 위기에 처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가문도 되찾을 방법으로 대공을 찾아갔다. “전 대공이 필요해요.” 그렇게 대공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스쳐 지나갈 인연인 줄 알았던 대공이 나를 찾아왔다. “안녕, 이쁜이. 여기 숨어있었군. 남의 첫날밤을 가져가 놓곤 말이야.” 그날 밤이 대공의 첫날밤이었다니. 게다가 대공 목의 저 목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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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0화4.7(6)MKC Studio 외 1명콘텐츠랩블루
선황제의 가장 사랑받은 딸, 리베르테. 모두가 그녀가 황위를 이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선황제의 서거 후 황위를 이은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친동생이었다. 황제가 된 동생을 휘두르는 재상의 계략으로 리베르테는 북부 노르트의 대공과 결혼하기 위해 황성을 떠나게 되고, 예물을 노리고 습격하는 자들을 물리쳐 가며 무사히 북부에 도착한다. 마물과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거나, 드래곤이 내뿜는 냉기가 땅을 얼린다는 둥 전설과 소문만 무성한 제국의 북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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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2화4.6(53)
루이제 바델의 인생은 기구했다. 어린 나이에 황실에 시집을 가, 황후가 된 지도 어언 10년. 결혼 후 5년 만에, 정부와 바람난 남편에 의해 별궁에 유폐되고. 죽을 때까지 무능력한 남편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과로사로 사망하는. 그야말로 비운의 여주인공이었다. 그런데 내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느냐고? 그야 내가 그 책 속 여주인공에게 빙의해버렸으니까! 절대 그렇게는 못 살아!! . . . "오웬의 화폐 문제를 해결하면 소원 하나를 들어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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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2화4.9(88)
하필이면 못난이 공녀에 빙의했다. 자신을 경멸하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패악을 부려, 그 결과 사람들의 무시와 비웃음을 한 몸에 받으며 '못난이 공녀'로 불리던 실비아 아틀란테로. 죽기 위해 스스로 독을 마시고 생을 마감한 실비아의 몸에 내가 들어왔지만, 나는 그녀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돈도 많고 몸도 건강한데, 다른 사람 신경 쓰며 살 필요가 뭐가 있어? 내 인생, 내 맘대로 살다 가면 그만이지!" 그렇게 내 살 길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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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2화4.9(25)
“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노예라, 이 녀석은 정체가 뭐지?” 거대한 제국 파르디나스의 황제였던 릴리에트는, 정인의 손에 죽어 17년 전 즈음의 과거 시간선으로, 웬 노예 소녀의 몸에 빙의했다. 고통에서 살아갈 바에는 죽기 위해 귀족을 도발하고 쓰러지는 릴리에트. 얼마 후 깨어났을 때는 눈 앞에 들어온 사람은 전생 최대의 정적, ‘슬라르한 벤티악’이다. 그때에도 지금도 유능했던 이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남자,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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