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
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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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만에 돌아왔는데... 많이 바꿨네?” 일반 범죄들이 각성자를 만나 더욱 강력 범죄가 되었다. 강한 각성자 = 국력. 강한 각성자 = 무죄.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약육강식이었는데?” 능력 없는 각성자만 간다는 KMP에 강준이 입사했다. 무시만 당하던 KMP 서울지부 2팀의 성장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선 강준. “말했지? 한 번만 더 무시하면 팔목을 잘라 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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