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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권완결
4.3(361)
현실의 아포칼립스, 아프리카. 이 오래된 절망의 역사를 바꿀수는 없을까?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인 이건에게 아프리카의 소년병으로 시작해 살인 청부인으로 살았던 '쿤타'의 전생 기억이 되살아나다! "캡틴, 준비됐습니다!" 민간 군사 기업(PMC), 블랙 아레스의 캡틴이 되어 끝나지 않는 전쟁을 정리하러 내가 왔다. 인성에 문제 있어? 아프리카의 쓰레기 독재자들아! 진짜 독재자가 뭔지 내가 똑똑히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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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0원총 16권완결
4.6(630)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쟁의 참상.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가올 광기의 시대, 2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치부터 제거하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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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총 13권완결
4.5(598)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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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권완결
4.1(371)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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