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주인공
- 직업
- 분위기/기타
총 14권완결
4.3(360)
현실의 아포칼립스, 아프리카. 이 오래된 절망의 역사를 바꿀수는 없을까?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인 이건에게 아프리카의 소년병으로 시작해 살인 청부인으로 살았던 '쿤타'의 전생 기억이 되살아나다! "캡틴, 준비됐습니다!" 민간 군사 기업(PMC), 블랙 아레스의 캡틴이 되어 끝나지 않는 전쟁을 정리하러 내가 왔다. 인성에 문제 있어? 아프리카의 쓰레기 독재자들아! 진짜 독재자가 뭔지 내가 똑똑히 보여주마!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7,440원(10%)
41,600원총 12권완결
4.4(179)
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 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 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 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 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 들리는가! 묵빛의 찰갑 소리. 보이는가! 붉은 색의 삼족오 깃발. 위대한 역사의 시작, 그 중심에 그대가 있다!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13권완결
4.6(266)
시간은 미래. 장소는 우주. 그리고 장갑복, 뒷목, 뚝배기. ***** 23세기의 우주는 인류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두뇌에 칩을 박고 수많은 지식과 인공지능을 넣은 정신이라 해도 상처받고 미쳐간다. 전신에 강화시술을 받고 장갑복을 입은 육체라 해도 상처받고 죽어간다. 그래서 인류는 거울이 되기로 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대하는 자의 눈에는 달군 납을 쑤셔 박고, 항복한 자의 이에는 그 가족의 고기가 끼어있다. 23세기의 인류는 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7,560원(30%)
10,8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3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