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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2(78)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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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9권완결
5.0(1)
역대 최장기 집권에 성공하며 마족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왕 벨제뷔트. 허나 그런 그를 쓰러트린 건 무수한 전장을 거친 역전의 용사가 아닌, 한 명의 마법소녀였다. 그렇게 마법소녀에 의해 몸도 마음도 찢겨 버린 마왕. 그런데 그의 죽음이 마족과 세계 멸망의 시발점이 된다는 모양이다. 결국, 마왕은 여신의 힘을 이용하여 인간으로 전생, 7년 전의 과거로 회귀하였다. 그런데 어째서일까. 자꾸만 자신의 과거가 앞길을 막아선다. 그리고 저건 또 뭐야?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8,000원(10%)
20,000원총 472화완결
1.5(2)
평생 재능 없이 살아온 반쪽짜리 인생.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들어간 게이트에서 용을 만났다. “거래를 하자꾸나.” 네게 심장을 줄 테니 내 아이에게 자유를 다오. 그렇게 나는 “더 이상 샤르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어…” [ 엣헴!! ] 용의 아빠가 됐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4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