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
매드햇
총 343화
4.8(3,297)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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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페
익시드
총 117화
4.9(3,648)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는 행동을 했을 경우 사용자 ‘정다온’의 제한을 약화시킵니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고? 전생이 마왕인데도? 파란만장한 마왕의 삶을 마감하고 현대 지구에 환생한 지 19년차. 시스템에게 걸려 강제로 헌터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착한 일을 해야 본래의 능력치를 되찾을 수 있다고? "음...나쁜 놈들을 때려죽이는 것도 착한 일이겠지?" 그것도 나쁘지 않지. 현대 사회란 악마가 파고들기 좋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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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성
총 131화
4.8(4,142)
평범한 출판사의 평범했던 웹소설 편집자 이하제. 그게 나다. 그런데... 내가 담당하는 웹소설 작가가 실종!? 심지어 마지막 연락자인 나는 경찰서에 가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아니, 잠깐만. 이 전개는 좀...' 눈 떠보니 멸망 직전인 세계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라는데... "무사히 돌아갈 수 있다면 뭐든 할게. 나쁜 짓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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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비
총 431화
4.8(4,105)
어린 나이에 스스로 생을 거둔 최하급 헌터. 저승의 막내 차사로 구른 지 49년 만에 염라의 좌를 계승했다. 한데 저승은 이미 안팎으로 쫄딱 망해 버린 상황. 햇병아리 염라, 그리고 염라를 위해 모인 견묘지간 차사들의 저승 재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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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건
총 227화
4.8(3,156)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만든 게임의 악명 높은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평판도, 관계도, 능력도. 하나같이 바닥 중의 바닥인 상황이라지만…. 그래도 한 몸 무사히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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