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을달
에이시스미디어
총 250화완결
4.8(2,980)
“너를 따르는 이들이 너무도 많아. 백성들마저 내가 아닌 너를 영웅이라 칭송하고 있어.” 믿었던 친우의 검에 찔려 꼼짝없이 죽었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여기는... {용사님,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옆에 친구는 처음 보는데, 친구는 혹시 소속된 기획사가 있니?”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이돌이 되어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그냥 아이돌이 아닌 '헌터 아이돌'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동울
KW북스
총 440화완결
4.8(1,667)
시청률 폭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쏟아진 악플에 포기했던 아이돌 인생을 다시 선택한다.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41,300원
바므
시드북스
총 200화완결
4.7(34)
몬스터의 등장과 함께 얼어붙은 세상 위험 구역에 고소한 커피 향기가 풍기기 시작한다 "사장님, 뭐 하는 사람이에요?" “헌터는 아니고,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낭만 가득한 한 잔의 커피 오늘도 아늑하게 살고 있습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뱜뱜
4.8(3,638)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 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 그런데... 마왕이 실종되었다고?
지갑송
총 350화완결
4.1(32)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 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 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 “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
발렌
드림북스
총 673화완결
4.8(131)
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란데르트 공작의 아들이라는 부담감과 쌍둥이 형을 잃은 상처와 죄책감 등에 짓눌려 집을 떠나는 순간부터 불안해하지만, 따뜻하고 개성 강한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바율. 아카데미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로만 알고 있었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800원
카덴차
스토리튠즈
4.7(279)
내가 파가니니였다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 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다는 사실을. 내 앞에는 어떤 인생이 펼쳐지는 것일까?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다면 너무 괴로울텐데. 한국에서 다시 펼쳐지는 음악천재의 두 번째 인생. 문주원은 행복할 수 있을까?
김우진1101
에피루스
총 175화완결
4.3(33)
눈을 떠보니 망나니 재벌집 아들내미. 근데 내가 아빠라니! 믿을 수 없지만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나간다. 슬기로운 슈퍼맨이 되기 위한 재벌집 아들의 고군분투!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더페이서
총 277화완결
4.5(199)
[퀘스트 발동!]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퀘스트로 핑계삼아 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서 얻은 충만함은 분명 낯선 종류의 것이었지만, 묘하게도 자꾸만 가슴을 자극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그때부터. 돈과 재능이 쏟아졌다. 단조로웠던 류성의 삶에 가슴 따뜻한 힐링 라이프가 찾아온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200원
구사
파피루스
총 348화완결
4.5(641)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 하지만, 그가 바라던 휴식처는 사라진 뒤였다 ‘재밌는 세상이 됐네.’ 격변 이후 범죄가 들끓는 무법지대가 된 땅에서 가족과의 조용한 삶을 꿈꾸는 마신 이서준 한 번의 손짓으로 태산을 옮기고 두 번의 손짓으로 하늘을 베어 가르는 절대자 목숨이 아깝다면 절대 그의 평화를 깨지 마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800원
경우勁雨
총 247화완결
4.7(67)
“블루스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싶으세요?” “자, 바로 이겁니다!” 뮤지션들이 경애의 눈빛으로 한 앨범을 들어 올렸다. [모리스 존슨 - Cross Road Blues] ‘내, 내 곡이잖아?’ 생에 빛을 보지 못한 20세기 뮤지션, 모리스 존슨. 21세기 한국에서 눈을 뜨다. [록 스피릿 블루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