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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3.0(2)
전직 상담심리사였던 김도윤. 그에게 '최면술'이라는 힘이 주어졌다.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자가 능력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법이지.' 현실에 게임이 덧씌워진 세상. 게임 속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는 세계. '성인(星人)'이라 불리는 초능력자를 교육하는 기관. 「시그널」에서 그에게 주어진 목표는 단 하나. 멸망이 확정된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사라져버린 주인공의 역할을 대신해야만 했으니?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5권완결
3.5(27)
사부와 제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대화하고 있었다. “천하무적(天下無敵)이란 무엇입니까?” “천하무적이란 한낱 말뿐이다.” “그럼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 한 명이 있었지.” “그는 강합니까?” “강하냐고? 하하하!” 제자의 물음에 사부가 호탕하게 웃었다. 사부는 웃음을 멈추고 말하기 시작했다. “선인(仙人)의 무기라는 칠선기보(七仙器寶)가 그의 몸에 상처를 내지 못하고 절대지경의 고수들이 펼치는 신공절학들이 그 앞에선 무용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40,320원(10%)
44,800원총 8권완결
2.0(4)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정식 계정을 가지고 있다.」 초유의 미친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나는 그 게임의 유일한 정품 유저였다. [당신의 계정이 ‘정식 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품 사용자 특전이 제공됩니다] “이런 갓겜을 어떤 새끼가 쓰레기래?” 무수히 주어지는 정품 특전! 정점의 플레이어가 되어 세계를 종말에서 구원하려는 청년 이승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160원(10%)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