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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작품
총 108권
4.7(467)
*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바람과 별무리〉 완전판입니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본문 속으로> “에이미.” “네?” “내가 아주 돈이 많다면-” “…….” “난 별을 살 거야.”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거니까.” “난요, 돈이 아주 많다면…….” “많다면?” “바람을 살래요.” “바람은 왜?”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 참 비싸겠다. 아마 오늘 같은 일이 한- 만 번쯤…… 그쯤 된다면 살 수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96,3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40,750원(10%)
267,500원총 6권완결
3.7(3)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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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