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수
로크미디어
총 43권완결
4.3(444)
이계인이 침공한 지구, 민병대를 이끌던 대장 박현성은 악착같이 싸워 로봇과 생체병기를 조작하던 이계인과 조우하게 된다. 워프로 도망치는 이계인을 끝까지 추적한 박현성. 하지만 워프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마는데. 눈을 뜨니 푸른 눈의 어리고 약한 영주 '이안 알베른'이 되어 있었다! 뿌리부터 썩은 영지를 바꾸기 위해 움직이는 이안! 그리고 경악하는 가신들. 약한 영주 이안에서 강한 영주 이안까지 그 화려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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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오
KW북스
총 15권완결
3.7(32)
-함부로 지껄이는구나. 너라고 나보다 잘할 것 같으냐? 밤새 키보드 배틀을 떠서 이긴 상대가 인조였다...? 아니, 이건 아니지. 그래도 내가 너보단 잘한다! 인조반정 전날로 끌려간 역사덕후. 조선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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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sh
총 348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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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떨어진 그가 가지고 있는 건 미셀이라는 이름, 그리고 노예라는 신분. 어떠한 축복 없는 그가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디딘 순간, 대륙은 걷잡을 수 없는 전란으로 빠져든다. 암투와 권모술수가 넘치는 이스테리아 대륙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뛰어난 두뇌뿐. 노예였던 그가 대륙의 운명을 결정하기까지의 이야기. <출사표-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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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화완결
4.4(8)
유현덕, 유현덕. 이 이름이 왜 이렇게 익숙할까. 등골을 타고 오싹한 소름이 돋았다.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지. 하필이면 왜 유퀴벌레의 아들이 된 것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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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오분
스프리건
총 300화완결
4.6(5)
하꼬방송 게임 스트리머 ‘끄엥’. 새로 시작한 게임에서 히든 클래스 마왕군 군단장이 걸렸다. <휘하 군단의 종족을 선택해 주세요.> 1. 랑인족 2. 호족 3. 묘족 . . 그런데 고양이에 정신 팔려 묘족 카드 놓는 걸 깜박했다. <제한 시간 초과로 인해 마지막에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선택됩니다.> <첫 번째 종족으로 묘족을 선택했습니다. 묘족이 수인군단장 끄엥의 군단에 편입됩니다.>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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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총 282화완결
프라임 남작 가문의 막내아들이자 서자 클라우스. 가문에 무시당하며 살길 18년. 유일한 아군이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 드디어 복수의 칼을 뽑는다. 바꾸기 위해, 바뀌기 위해 금기에 손을 댄 결과. 두 영혼이 그의 몸으로 들어간다. 삼부지자, 인중룡 여포. 대한민국 육군 대령 이강한. 세 영혼이 모여 대륙을 격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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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수염
총 280화완결
2.0(1)
대한민국 대통령, 영국 왕 되다?! 나, 정치 천재 김승혁. 대한민국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된 그 순간 1600년대 영국으로 이동해 버렸다! 그런데 눈앞에 있는 저 머리 잘린 유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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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글쟁이
어울림출판사
총 185화완결
10년 넘게 읽어온 소설 [대륙환란기]의 완결. [전쟁의 결과로 인류는 멸망하게 되었다.] 허망한 엔딩에 탄식하던 민수는 작가에게 테크트리로 문명의 발달을 촉진시켜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리메이크를 제안한다. 작가는 민수의 의견을 들어줬다. 놀랍게도 실제 소설 속으로 들어가 결말을 바꿀 수 있도록. 백작가의 아들로 빙의한 민수, 영주가 되어 테크트리로 세상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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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이어
총 266화완결
4.4(5)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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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치
매드햇
총 8권완결
2.7(3)
‘나 혼자만 연금술의 가치를 알고 있다.’ 마법이 사라진 시대. 유일한 마법의 잔재, 연금술을 독점한 천재 연금술사 아르한. 혼란한 전쟁 시기. 대륙 최악조건 영지의 가주가 되다. “가주님! 성에 돈이 없습니다!” “가주님! 작물이 안 자라는 땅이랍니다!” “가주님! 대가문이 군사를!” “가주님! 동쪽에 야만인이!” “괜찮다.” ‘연금술사니까.’ #연금술 #영지물 #영지경영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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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
제이트리미디어
총 13권완결
3.6(8)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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