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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권
4.0(302)
흙수저 이광의 인생 개척사. 군 시절부터 복학생시절, 취업과 생존경쟁,목숨을 걸고 나선 치열한 삶의 전장. 이것은 흙수저의 피비린내 나는 인생사이며 성공사이다. 실화를 기반으로 버무린 인간들의 생존사인 것이다. 이 시대를 거쳐간 세대는 모두 영웅이었다. 우리는 이 영웅들이 다져놓은 기반을 딛고 이렇게 사는 것이다. 이이야기는 이 시대가 끝날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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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3.8(4)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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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0원총 12권완결
3.5(2)
지독하게도 안 풀렸던 지훈의 인생에 예상하지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 요괴를 무찌르는 용사로 활동하면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사명감만 채울 수 있는 히어로도, 오로지 먹고 살기위해 선택한 직장생활도 아니다. 명예와 실리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이 기회를 지훈은 잡아보기로 결심한다. 최종 목표는 요괴로부터 인간의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의 정착.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지훈의 우당탕탕 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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