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빙
주은
총 3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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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고아로 점창파 장문의 손에 거둬져, 날이 갈수록 사문의 기대를 독차지하게 된 소년 두견준. 사형제들의 온갖 질시와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던 그는, 어느 날 닥친 운명의 범람에 속절없이 뒤집히고 만다. 부서진 몸과 꿰매다 만 영혼이 거머쥘 운명은 어떤 빛깔일까. 그리고 천형처럼 다가온 여인 이취상은 과연 그의 가슴 속 부러진 칼날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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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
라이노
총 9권완결
2.8(4)
자고 일어나니 소설 속 천마의 막내 제자가 되었다. 게다가 본 것만으로 무공의 본질을 파악하는 엄청난 천재. 하지만 천재적인 능력과 달리 몸은 무공을 따르지 못하는데... 몸을 쓰지 않는 무공, 이기어검으로 몸치를 극복한 절대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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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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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조
총 200화완결
5.0(1)
“아버지, 진심입니까? 정말로 잘라야 합니까?” “어, 진심이다. 지금 당장 잘라야 한다.” 음양신교의 교주 천위국. 그 아들인 천조영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들어줬다. 그러자면 반드시 남자에서 여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일월신교의 <규화보전>을 월등히 뛰어넘은 <백화보전>을 익히기 위해서라면, 필연적으로 남성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뜻은 이루어졌다. 그가 무림 최강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권좌는 무너졌고 그는 파멸했다. 훗날 그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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