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검혼
어울림출판사
총 225화
1.0(1)
아무 개연성과 설득력도 없이 귀환과 회귀, 빙의가 판치는 그런 강호가 아닙니다. 여기 귀환과 회귀, 빙의, 소교주 쟁투는 없지만 진정한 새로운 강호가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의 설득력과 사건의 개연성이 범람하는 강호가 있습입다. 진행될수록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감동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강호가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쫄깃한 문장이 씹히는 맛 나는 강호가 있습니다. 모두 독자님의 것입니다.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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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빙
주은
총 3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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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고아로 점창파 장문의 손에 거둬져, 날이 갈수록 사문의 기대를 독차지하게 된 소년 두견준. 사형제들의 온갖 질시와 핍박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던 그는, 어느 날 닥친 운명의 범람에 속절없이 뒤집히고 만다. 부서진 몸과 꿰매다 만 영혼이 거머쥘 운명은 어떤 빛깔일까. 그리고 천형처럼 다가온 여인 이취상은 과연 그의 가슴 속 부러진 칼날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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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쉬
총 100화
천하를 평정한 천마가 천하를 평정한 대가로 내공을 잃었다. 그러나 천마는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환생경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다른 세계로 환생하게 된 천마... 그리고 그렇게 환생한 천마가 앞으로 펼쳐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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