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델
알에스미디어
총 69권
4.0(273)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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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많은
에피루스
총 10권완결
3.4(5)
후원 미션을 받았는데 게임 속에 들어와 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힐링 게임이나 하는 건데. X발.
대여 900원전권 대여 6,480원(20%)8,1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클레어킨
NEW EPISODE
총 8권완결
3.6(17)
거대 기업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었다. 20년간의 도피생활과 비참한 죽음, 그리고 회귀. 이번엔 내가 주인공이 되어 모든 걸 갖겠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레니sh
KW북스
총 7권완결
3.6(10)
유현덕, 유현덕. 이 이름이 왜 이렇게 익숙할까. 등골을 타고 오싹한 소름이 돋았다.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지. 하필이면 왜 유퀴벌레의 아들이 된 것이냐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7,280원(10%)19,200원
스쿠룽
그래출판
총 13권완결
4.7(9)
황제와 대공의 황위 다툼이 끝난 후, 전쟁의 참화를 비껴간 평화로운 남부 지역 기유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용을 찾아서. 남부의 명문가 오르곤 가문에 잠입한 남자, 하크는 저택의 높은 벽을 맞닥뜨리고 당혹감을 느낀다. 용은 흔적도 보이지 않고, 용 대신 괴물을 찾으라는 새로운 명령을 받는다. 뇌물을 밝히는 행정관, 황제가 보낸 잘생기고 수상한 청년과 함께 오르곤 가문을 조사하던 하크는 대륙을 뒤흔들 불길한 징조를 발견하는데…. 《떨어지는 핏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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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나
파피루스
총 9권완결
4.3(9)
영광스런 기사의 왕국 군주, 알렌 에스테반. 사람들은 계속된 제국의 침입을 홀로 막아 낸 그를 검왕이라 불렸으나. “푸흐흐. 제법 억울하신 모양입니다.” “어째서…….” “이해합니다. 설마 이렇게 반란을 일으킬 줄은 몰랐겠지요.” 선왕의 친우였던, 가장 믿던 신하의 배반으로 눈을 감게 된다. 그렇게 최후를 맞이하며 저주하고 복수를 다짐한 순간. 눈앞에 나타난, 자신을 죽였던 원수의 20년 전 모습. “듣고 계시는지요? 1왕자 전하?”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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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
원티드
3.4(8)
죽음 앞에서 들려온 삶의 소리. -회귀합니다. 21번째 황자가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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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학
2.6(10)
평범한 공시생 박승민은 어느 날 길거리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퍽치기를 당한다. 머리를 맞고 생사를 헤매던 박승민은 설상가상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에 맞게 되는데, 그 순간 차원 너머 판타지 세계에서 동시에 번개에 맞은 빈센트 남작과 정신이 연결되게 된다. 박승민은 현실에서 빈센트 남작을 통해 마법을 배우고, 빈센트 남작은 박승민을 통해 각종 과학 지식들을 손에 넣으며 천천히 자신들의 세계를 지배해 나간다.
총 15권완결
2.0(1)
이세계로 떨어진 그가 가지고 있는 건 미셀이라는 이름, 그리고 노예라는 신분. 어떠한 축복 없는 그가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디딘 순간, 대륙은 걷잡을 수 없는 전란으로 빠져든다. 암투와 권모술수가 넘치는 이스테리아 대륙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뛰어난 두뇌뿐. 노예였던 그가 대륙의 운명을 결정하기까지의 이야기. <출사표-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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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행마
텐서클
4.2(22)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섬작
3.9(63)
올림픽 양궁 3연패를 앞둔 천재 금메달리스트 김호준. 유봉이 되다! 유비의 양아들이 된 그가 난세의 한가운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그러니까 저게 적 지휘관? 장수입니까?” “장수는 아니고 군관입니다만 저들이 지휘를…… 허억!” 활로 쏴 맞히고. “저건 적장인 거죠?” “그, 그렇습니…… 이럴 수가.” 활로 쏴 또 맞히고. “저건 적 우두머리?” “서, 설마. 세상에…….” 활로 쏴 또 또 맞히는, 백발백중 천하제일의 궁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소장 20,1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