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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3.0(7)
사신의 잘못된 인도로 죽어버린 청년, 정우! 대신 특혜를 받아 과거로 회귀하게 되지만. “태어나기도 전으로 회귀시키면 어쩌라고!” 정우는 자신의 전생이었던 인물, 빙하백가 로스카의 삼남, 유릭 로스카로 환생해 버린다! 게다가, ‘빙하백가에서 불의 재능이라니……?’ 얼음의 재능이 있어도 모자랄 신체에 불의 재능이 깃든 것도 억울한데 ‘심지어 7년 뒤에 죽어?’ 미래를 헤아려 보니, 유릭이 죽기까지 남은 기간은 겨우 7년뿐! ‘이 안에 반드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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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0원총 13권완결
5.0(1)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미래인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했음에도 내 꿈은 무척 소박했다. 시대를 앞서간 수학자이자 과학자, 현대 의학을 창시한 의원, 한글 창제의 핵심 학자, 비선 실세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세상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킬방원이 부르고 숙청 머신 영락제가 날 찾으신단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참여하게 된 정화의 1차 대원정.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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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권완결
2.7(7)
2407년……. 제 4 차 세계로봇전쟁 발발 미래의 국가 리온과 안도로스는 지구와 화성에서 가상의 물질(키듐)을 둘러싸고 운명을 건 격돌을 한다. 이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에서 전투로봇조종사 하이퍼와 연구원 윈드는 지구와 화성에서 그들의 국가와 가족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 과연 이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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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권완결
0
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상태창이 없다는 건.... 히든이 아니라 패널티 요소 아닌가...? 그럴 바에야 보스건 캐릭터건 히든 안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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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0원총 108권
4.7(467)
*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바람과 별무리〉 완전판입니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본문 속으로> “에이미.” “네?” “내가 아주 돈이 많다면-” “…….” “난 별을 살 거야.”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거니까.” “난요, 돈이 아주 많다면…….” “많다면?” “바람을 살래요.” “바람은 왜?”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 참 비싸겠다. 아마 오늘 같은 일이 한- 만 번쯤…… 그쯤 된다면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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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00원총 8권완결
3.0(1)
10년 넘게 읽어온 소설 [대륙환란기]의 완결. [전쟁의 결과로 인류는 멸망하게 되었다.] 허망한 엔딩에 탄식하던 민수는 작가에게 테크트리로 문명의 발달을 촉진시켜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리메이크를 제안한다. 작가는 민수의 의견을 들어줬다. 놀랍게도 실제 소설 속으로 들어가 결말을 바꿀 수 있도록. 백작가의 아들로 빙의한 민수, 영주가 되어 테크트리로 세상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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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권완결
3.0(3)
“난 그저 즐기고 싶어서 시작했어.” 여러 인과관계가 얽히고 얽혀,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들 사이로. 평범함의 끝을 달리는 이가 그저 지나간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막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미 수많은 대립의 여파로 멀쩡한 것 하나 찾아보기 힘든 전장 속을. 그는 그저 지나간다. 그렇게 그가 지나간 자리엔. 이미 모든 것이 뒤엎어져, 그 누구 하나 멀쩡한 이가 없었으니.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나름의 솔로 플레이를 추구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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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3.3(15)
탈북과학자의 국내이송 작전 중, 그 과학자가 가지고 탈북한 타임머신의 오작동으로 인해 1931년대 일제 강점기로 환생하게 된 국정원 요원 이주혁. 일제에 의해 수탈을 당하는 시대 그리고 전쟁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시대에 환생하게 되었다. “전부를 건다(Go for broke)”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한인 의용군부대의 돌격구호야!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했으면 ‘무려’ 전부를 걸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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