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택
에피루스
4.5(659)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1부〈맨이터〉 그 완전판이 드디어 공개된다! “안녕? 내 이름은 앨런 스미시야.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어 볼래? 아아, 내가 죽었다고? 엿이나 먹으라고 해.” 제2부 〈기가스〉로 직결되는 초능력 대전쟁의 서막이 그 베일을 벗는다!
소장 3,750원
무언
매드햇
총 10권완결
4.9(1,670)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소장 13,500원
우각
데일리북스
4.2(1,654)
화산의 마인, 전란의 시대를 관통하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란의 시대,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권마만이 오롯할 뿐이다. 화산조차 품지 못한 마인의 권이 천하를 가른다.
소장 23,750원
구사
파피루스
4.2(818)
구사 대체 역사 장편소설 『만석꾼』 고아로 힘겹게 살았던 김상원, 조선 사대부의 장자 김만채로 태어나다! 농사에 혁명을 일으킨 자! 조선의 최연소 장원급제자! 그의 등장으로 조정에는 일대 파란이 일어나는데…. '김만채는 훗날 조선을 영도하게 될 자다.' 시대를 앞서가는 그의 눈부신 활보가 시작된다!
소장 19,200원
은형로
4.0(567)
탐욕스럽게 살아온 용병. 하이에나 루패스. 뒤늦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 백골과 제만 남은 마을을 보게 되는데... 분노와 후회만으로 가득한 삶의 마지막 순간, 루페스에게 벌어진 불가사의한 기적!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되돌려진 그의 시간. 다시 찾은 인생. 다시 만난 가족. “내 새로운 인생에 진정한 하이에나는 필요 없어” 전장의 붉은 늑대로 다시 태어난 루페스! 포스 컨트롤과 투기를 동시에 지닌 자! 지금, 붉은 늑대의 거침없는
소장 25,600원
박동신
(주)인타임
4.1(799)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몽왕괴표』 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 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무협의 이야기! <화타가 된 외과의사>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
소장 33,600원
강호풍
알에스미디어
4.4(1,712)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살다 살다 저
소장 46,400원
몽연
KW북스
4.2(1,280)
현실이 되어버린 라이프미션. 변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뮤턴트와의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소장 20,160원
윤현승
제우미디어
4.8(4,006)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최신 개정판!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소장 51,600원
화가많은
4.3(737)
[직업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뭐?’ 고개를 푹 떨구던 차지운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시야 앞에 시스템 문자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차지운님의 직업은 ···] 꿀꺽- [좀비술사입니다.] 차지운의 동공이 흔들렸다.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