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주인공
- 직업
- 분위기/기타
총 13권완결
4.5(6)
트로츠키가 조선에 트립한 뒤, 단종은 사실 트로츠키주의자였으며, 조선은 공(산주의)자와 유(물론적 과)학의 나라였음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8,400원
총 14권완결
0
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상태창이 없다는 건.... 히든이 아니라 패널티 요소 아닌가...? 그럴 바에야 보스건 캐릭터건 히든 안 했으면 좋겠는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9,250원(10%)
32,500원총 17권완결
3.6(5)
혼란의 19세기. 대륙 전역이 혁명의 불길 속에 잠기고 제국이 혼란에 빠지자 기회를 노리던 이들이 이권을 노리며 쳐들어오는 국가멸망의 기로에서 새로운 황제가 등극했다. "그게 왜 나야?" 아무래도 이번 생도 단단히 꼬인 모양이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46,080원(10%)
51,200원총 13권완결
3.8(4)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
38,400원총 10권완결
4.0(1)
허울 좋은 전쟁영웅이란 칭호는 필요 없다.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나만의 제국을 만들 테니까.
상세 가격소장 2,400원전권 소장 19,440원(10%)
2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