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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권완결
4.4(69)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83,520원(10%)
92,800원총 28권완결
4.1(327)
권총수는 저격용 라이플 스코프(Scope)로 이라크 북부에 있는 하드르 마을을 살피고 있었다 마을은 조용했다. 모두가 겁에 질려 집안에 깊이 숨어 버린것이다 뚝! 어느 한순간 총구가 멈췄다. 마을 오른쪽으로 작은 판자집 대문이 열리더니 검정색 히잡을 쓴 한 여성이 7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21,870원(10%)
24,300원소장 2,500원전권 소장 60,750원(10%)
67,500원총 20권완결
4.5(308)
상용을 지키던 유비의 양자 유봉. 북형주 공략에 나선 관우가 오나라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자 유비는 관우를 구원하지 않은 죄로 양자 유봉을 처형한다. '아버지, 부디 대업을 이루십시오.' 유비가 대업을 달성하길 빌며 처형당한 유봉.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유봉은 과거의 자신으로 깨어나게 되고 색다른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전한과 후한의 뒤를 이은 마지막 한(漢), 계한(季漢). 비극적인 역사를 막고 계한을 지키고자 하는 유봉의 분투기.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7,1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4,720원(10%)
6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