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몽
라온E&M
총 508화완결
4.7(237)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48,300원
한소
에이시스미디어
총 200화완결
3.8(4)
인류의 영웅, 최고의 헌터였던 천우빈. 그가 균열에 떨어지고 25년이 흘렀다. 마침내 돌아온 천우빈은 한 가지 제안과 마주하는데... [축하합니다! 신격을 얻기 위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당신을 성좌의 일원으로 초대합니다!] “안 한다니까 왜 이렇게 질척거려!?” 반골 기질의 끝. 인류 최강의 미친놈이 반신으로 귀환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코기베어
몬스터
3.8(257)
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 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난이도: 지옥 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 “……뭐?” 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 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소장 19,200원
김형규
파피루스
3.6(127)
김형규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 귀환하다』 마왕 천성후, 바르시아 대륙 제패를 꿈꾸었으나 영웅의 활약에 꺽이고 만다. 하나,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했으니… 죽음을 통해 돌아온 현실 몬스터, 프로티어 게이트, 그리고 헌터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사람의 욕심은 변하지 않았다!
소장 17,600원
흑아인
3.9(421)
흑아인 신무협 장편소설 『귀환전생』 혈마문에 납치된 지 십오 년. 기억을 봉인당한 소년에게 전해진 희대의 심공. 천살대마공(天殺大魔功)! 금제를 풀고 사문으로 돌아왔건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병상에 누운 사부. 그리고 모략을 일삼는 승냥이 떼뿐! 숨죽인 맹호가 자유를 되찾을 때 무림은 새 주인을 맞이하리라!
소장 14,400원
담인
4.0(192)
타락한 영혼 때문에 우화등선에 실패한 천마. 이번 생은 착하게 살아 우화등선하기로 결심하다. 그런데 옛날 버릇이 자꾸 튀어나온다……!
소장 11,200원
KYLO
라이노
총 10권완결
4.3(3)
스마트폰을 가진 마교 교주가 현대의 지식으로 중원을 지배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이어랑
KW북스
총 240화완결
1.0(1)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 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 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 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언제까지 들러리 인생에서 허우적거릴 거냐. 나도 좀 빛나보자!” 등급은 엑스트라지만, 인생은 주인공처럼! 한 명의 엑스트라가 소설 속 세계를 평정한다! [눈 떠보니 엑스트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600원
골든아공간
주은
총 225화완결
4.0(2)
임신한 아내가 번개를 맞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았다. 그런데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가 말을 안 한다. 자폐아라고 하지만 너무 특별한 강유성.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비밀이 있다. 어린시절을 자폐아처럼 보냈던 강유성 그가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자폐아에서 재벌까지 성공하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
현왕(玄王)
총 321화완결
4.5(342)
행복한 가족을 꿈꾸던, 일용직 노동자 한여름 생의 마지막 순간, 그 깊은 염원이 이뤄졌다!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반디, 이제 움직여 봐. 어서어서.” 절망 속에서 얻은 새로운 몸과 능력 그리고 새로운 가족 ‘나는 반드시 아맘을 구할 거다.’ 나는 두려움을 모른다 나는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지치지 않고 무한히 움직인다 멈추지 않는 전투 인형, 그가 돌아왔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700원
광어
스토리튠즈
3.0(1)
그리고 마침내. 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 -구오오오오오! [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 [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주의, ‘제왕의 포효’의 효과로 스켈레톤을 제외한 모든 존재가 공포심을 느낍니다.] 지구 최상위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가 다시 한 번 지구상에 발을 디뎠다. 그와 동시에 떠오른 홀로그램에 난, 심장이 거칠게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