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地世)
KW북스
총 200화완결
3.0(2)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정식 계정을 가지고 있다.」 초유의 미친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나는 그 게임의 유일한 정품 유저였다. [당신의 계정이 ‘정식 계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품 사용자 특전이 제공됩니다] “이런 갓겜을 어떤 새끼가 쓰레기래?” 무수히 주어지는 정품 특전! 정점의 플레이어가 되어 세계를 종말에서 구원하려는 청년 이승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Chan's
스토리튠즈
총 216화완결
3.0(1)
공기권총 선수인 주인공은 어느 날 동생이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동생의 흔적은 그가 예전에 즐겨한 가상게임 '제국기'로 이어지고, 그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종료할 수 없는 게임속으로 망설임 없이 들어간다. 하지만 동생은 이미 플레이 시간이 한달이 지난 시점,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일정한 전개가 정해진 직업을 선택할 수 없다. 결국, 주인공은 무직을 선택하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100원
분재나무
로크미디어
총 8권완결
2.1(7)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헨' 게임 공략가인 강주현이 베타 테스터로 선정됐지만, 그는 거절했다. 거절했음에도, 강제적으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 수십 만 명과 함께 게임 세계의 플레이어가 된다. '조용히 즐길 거리만 즐기자.' 그 생각으로 주현은 아무도 고르지 않는 학자 직업을 택했다. 그런데 이 학자 생각보다 강하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160원(10%)22,400원
케덴
다옴북스
총 5권완결
0
2050년은 갈라선 두 나라가 하나가 된, 대한민국에 있어선 뜻깊은 해이다. 주인공은 북한 체제가 무너지고 난 후 평양에 거주 중이다. 사회주의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평양에서 주인공은 백수로 살고 있다. 나라가 바뀐 이 상황에도 그저 집에서 캡슐 안 가상현실 게임이나 즐기는 찌질한 백수. 그도 좋아서 이러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직업이 없는 그에게 그보다 알맞은 일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기념적인 작품이 나온다고 한다. 기존의 RPG를
소장 2,250원전권 소장 11,250원
총 131화완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이승훈
동아
3.6(9)
더블타임! 마법사의 신이 강림했다! 공부도 두배! 마법도 두배!! 스킬도 두배!!! 들키면 안된다. 쉿! 두 속성의 마법을 사용한다! 마법사이면서도 근접전에 강하다!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새로운 마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터무니없이 강하다! 이제 게임세상은 <더블타임>이 장악한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10%)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