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雨仙)
파피루스
2.6(47)
장르문학 사이트의 인기 연재작 작가 우선이 선보이는 판타지의 정수! 『마법상점의 대마법사』 인류 최강의 대마법사, 로든 친우를 황제로 만드는 데 인생을 바쳤지만 돌아온 대가는…… 쓰디쓴 배신뿐 응징 끝에 마지막 마법이 발동되고 대마법사 로든, 과거로 돌아가다! “이제 전쟁이라면 지긋지긋하다.” 오랜 꿈이었던 마법상점을 연 로든 작은 상점이 대륙의 판도를 뒤흔들 때 대마법사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소장 9,600원
고다아바
라온E&M
3.5(64)
우연히 외계인 덕분에 마법을 익힌 주인공이 마법과 과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든다. 그로 인해 재벌이 되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소장 9,000원
푸달
3.5(61)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는 세상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번듯한 건물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 겁니다. 맘 편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놀려면 건물주만 한 직업이 없죠. 그런데 어쩌죠? 소원이 이뤄지긴 했는데, 건물이 이계에 있네요. 직업은 마도사입니다.
소장 10,500원
이희호
3.3(42)
던전이 나타나고 몬스터가 활개치는 세상.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오로지 레벨러뿐. 마치 게임 캐릭터처럼 상태창이 보이고 레벨업을 통해 강해질 수 있는 그들은 인류를 지켜낼 최후의 보루였다. 하지만 레벨러들 사이에도 격차가 존재했으니 잠재 포인트, 게임과 비교하면 레벨업 했을 때 획득하는 보너스 포인트의 차이였다. 그리고 잠재력이라 표현하는 이것은 곧, 레벨러들의 계급이 되었다. 잠재력 측정불가. 한때는 세계 제일의 유망주로 전 세계인의 주
이경훈
3.7(239)
어느날 자주가는 장르문학 사이트에서 날아온 설문조사에 참여한 수호. 다른 세상의 마크의 몸에서 눈을 떴다. 이 모든게 설문조사로 인한 것. 그러다 설문 조사에서 원하는 직업을 마법사에 체크한 것을 기억해낸다. 마법을 익혀 강해지고 스토리를 완수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제부터 마크의 모험이 시작된다!
글럼프
엠스토리허브
4.4(1,781)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소장 29,120원
일가
어울림출판사
3.6(95)
“난 대체 누구였던 거지……?” 신무기 개발 후 암살당한 정기룡. 왕국의 막내왕자 아레스로 환생하지만 그 목숨마저 위협받는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제국을 세운다.” 척박한 변방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야망. 전생의 기억을 토대로 개발되는 최강의 병기. 불멸의 역사가 이제 시작된다!
소장 17,600원
ZIO
클래식
4.5(4)
“내가…. 검을 든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였다. 인류를 위해서가 아니었어.” 오로지 여동생 이은만을 위해 헌터가 된 이금. 그러나 세상은 이은을 악녀라 칭하며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렇다면 그런 세상이 존재할 가치가 있을까? 마왕이 된 이금은 이은을 앗아간 세상을 멸망으로 이끈다. * * * 이금은 드디어 모든 것이 끝났음을 직감했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눈부신 빛과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소장 11,800원
부푸
에이시스미디어
4.4(72)
끔찍한 헌터 생활이 죽음으로 끝이 났다. 죽음 이후에 주어진 건 마법명가 장남으로서의 새로운 삶. 집안 부유함, 일을 대신 해줄 동생 있음, 충실한 심복 있음. 이제 놀고 먹기만 하면 되는 삶에, [ 생존 미션 : 왕을 만들어 살아남으시오. ] 또 한 번 시스템이 등장했다.
소장 16,000원
란트
4.2(77)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
소장 14,400원
뱜뱜
4.9(1,800)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 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 그런데... 마왕이 실종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