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덴차
스토리튠즈
총 250화완결
4.7(279)
내가 파가니니였다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 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다는 사실을. 내 앞에는 어떤 인생이 펼쳐지는 것일까?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다면 너무 괴로울텐데. 한국에서 다시 펼쳐지는 음악천재의 두 번째 인생. 문주원은 행복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텍골
총 536화완결
4.7(195)
소설 속에 떨어지고 조용히 살던 김선우. 어느 날 소설 속 주인공이 죽었다. “……이걸 나보고 믿으라고?”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소설 속에 떨어졌던 첫날로.
소장 100원전권 소장 51,100원
커피흡입기
라온E&M
총 10권완결
4.0(302)
내 별명은 돼지. 남들보다 키가 조금 더 크고, 살이 조금 더 쪘을 뿐이다. 살을 굳이 빼야겠다는 생각도 없다. 어차피 군대 가면 다 빠진다고 했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심장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후 죽은 사람들이 자꾸 나타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담보로 마지막 소원을 들어 달라 청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체대생
에이시스미디어
총 341화완결
4.1(333)
죽음의 끝에서야 깨달았다. 내 인생은 피아노가 있음에 의미가 있었다고. 눈을 뜨자, 나는 건반 위에 서 있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600원
조퇴
총 200화완결
4.1(161)
바둑만 천재인 줄 알았는데 수학은 더 천재였다...? 대학동문전으로 시작되는 수학과 학생 강지훈의 각성기. *이 소설은 실제 인물 및 단체와 무관합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