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귀마루
어울림출판사
총 311화완결
4.0(1)
검으로 세상을 구한 강인성 하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세계. 세상은 지친 그에게 가족과 평화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삶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노려지게 되고 다시 소중한 이들을 잃지 않기 위해 검의 정점에 서고자 검을 들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600원
팔전구기
매드햇
4.2(322)
사기스킬과 저주를 가지고 망겜 속에 떨어졌다. [게임빙의] [능력복사] [판타지] [방랑]
소장 16,000원
총 11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
D시즈
필연매니지먼트
총 10권완결
4.2(70)
게임이 현실이 되면, 나는 신이다. [여주현판/먼치킨/공성전/전략/액션/성좌] [겜판->현판/겜판 후 현판전개] * * * 떨리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고개를 들었다. 눈앞에서는 여전히 게임 상태창이 어른거리고 있었다. 나는 미쳐버렸는지도 모른다. 이딴 게 현실에서 눈에 보이고 있으니. [이름] 카이샤 (lv 1) [근력] 10 / [체력] 10 / [민첩] 10 [생명력] 100% / [뇌력] 99999999+ [[기타 자세한 능력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2,500원
파르랑
총 302화완결
4.6(163)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