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자
어울림출판사
총 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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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 천마 현신체, 고준! 초대천마의 능력을 부여받고도 얼떨결에 마교에서 도망쳤다. 군대를 전역한 후, 사천의 흑도 무리를 거두었으니, 이제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마교가 천하십대고수들을 호언신공으로 무너트리고, 잘살고 있는 나를 건드린다. “네 놈은 태어날 때부터 분명히 천마신교의 교도였고, 천마 현신체라면 천마신교를 이끌 사람인데… 왜 우리를 적으로 돌리고 싸우는 거냐?” “너희들이 먼저 건드렸잖아!” 드디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100원
커다란
KW북스
총 9권완결
2.5(2)
세상에서 독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누굴까? 약사? 의사?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만 틀렸다. 정답은 바로……. 화학자다. [화학자, 당가의 막둥이 되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40원(10%)25,600원
금종조
주은
총 200화완결
5.0(1)
“아버지, 진심입니까? 정말로 잘라야 합니까?” “어, 진심이다. 지금 당장 잘라야 한다.” 음양신교의 교주 천위국. 그 아들인 천조영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들어줬다. 그러자면 반드시 남자에서 여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일월신교의 <규화보전>을 월등히 뛰어넘은 <백화보전>을 익히기 위해서라면, 필연적으로 남성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뜻은 이루어졌다. 그가 무림 최강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권좌는 무너졌고 그는 파멸했다. 훗날 그가 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3.7(3)
금고아
총 7권완결
3.0(1)
마물이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지워 버리는 시대. 일곱 번 회귀한 당도룡, 함께 세상을 구할 검풍운을 만났다. “이번엔 너로 정했다.” 모든 마물을 퇴치하자는 터무니없는 말, 그러나 검풍운의 가슴이 고동친다. "좋아, 까짓거 하지 뭐! 멸마!" 마침내 두 천재가 손을 잡았다! 풍운과 도룡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7,280원(10%)19,200원
윤하준
에피루스
4.1(55)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소장 22,400원
언귀정전
만월
총 1000화완결
4.4(16)
*이 작품은 言歸正傳 작가의 소설 我師兄實在太穩健了(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시시)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하며, 돌다리는 두들기기 전에 다시 쌓아서 건너 다녔고, 사람들에게는 항상 자신이 가진 것의 7할만 내보이며 진짜 실력을 숨기는 아주 철두철미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0원
정구
(주)인타임
4.2(719)
《엘란》, 《신승》, 《금협기행》에 이은 작가 정구의 새로운 야심작! "조선 노비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강호 놈들아!" 임진왜란이 터져 피난길에 오른 젊은 주인을 따라 중국 땅에 도착한 노비 개똥이. 기구한 팔자로 태어나 죽는 날까지 자유롭지 못할 그가 연이 닿아 무공을 익히고 군소방파에 흘러들어가 삼류무사 노릇을 하지만 신통치 않다. 한편, 스승의 기묘한 소원을 들어주고자 하산한 동정의 무명고수 장한림. 세상 물정 모르고 우여곡절을 겪다 마
소장 18,150원
봉칠월
총 10권완결
4.2(29)
*이 작품은 封七月 작가의 소설 混天大聖(2021)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용) 명실상부 무림의 강자로 강호를 주름잡던 사왕(邪王) 이현종(李玄宗). 포악무도한 행태로 강호를 어지럽히다 천하 무림의 공분을 사 무림 공적으로 낙인 찍히다. 무림인들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이현종은 눈을 떠보니 다 쓰러져가는 종문의 막내 제자가 되어있었다. 새 삶을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웬걸, 이곳은 자신이 알고 있는 '무림'이 아닌 '수선
소장 3,100원전권 소장 27,900원
총 309화완결
4.1(11)
*이 작품은 封七月 작가의 소설 混天大聖(2021)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용) 명실상부 무림의 강자로 강호를 주름잡던 사왕(邪王) 이현종(李玄宗). 포악무도한 행태로 강호를 어지럽히다 천하 무림의 공분을 사 무림 공적으로 낙인 찍힌다. 결국 얼마 안 가 무림인들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그는 눈을 떠보니 다 쓰러져가는 종문의 막내 제자가 되어있었다. 새 삶은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웬걸, 이곳은 자신이 알고 있는 '무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900원
달한
뷰컴즈
총 31권완결
3.9(111)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월은 그들로부터 최고의 기공과 술법을 배운다. 신선이 되고, 사부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운소월이 세상으로 향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