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세상을 지킬 생각이 없어 보여, 신이 직접 세상을 구하기로 했다. 근데... 스타트가 좀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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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보낸 메일 하나 때문에 게임에 나오는 야만인들의 신(토템)으로 빙의당했다. 다른 빙의자들은 모두 성기사인데 나만 혼자 토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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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망나니 황자가 되었다. 황위 계승서열은 꼴찌에 세상은 망할 예정이지만, 걱정은 없다. 어차피 게임 속 주인공이 다 해결할 테니까. 나는 안전한 후방에서 편안한 삶을 살면 된다. 그런데, 빙의 첫날 주인공이 죽었다. …이제 내가 세계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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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무투 아카데미의 평민 소년, 카이스 시간과 율볍의 신 크레타노스에게 선택을 받다! 신이 선사한 권능 '차원의 책갈피'! 책 속 영웅의 능력을 쓰는 소년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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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고인물 유준상. 눈을 뜨니 망겜으로 유명한 RPG '램페이지 스톰'에 들어왔다고? 그것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게임에? 손에 들린건 리볼버와 단검. 그리고― [성좌 '맹인의 수호천사'가 자신이 도와줄테니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성좌의 메시지. 이거 살아남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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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고인물의 동생이 망돌에 빙의한다면? ……강력한 오타쿠 자아까지 강제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이게 저희 의상입니까? 아무리봐도 이건 노출이 너무 심한…….” “10, 9, 8, 7…….” “지, 지금 당장 입으려고 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공을 거머쥐어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형은 어떻게 이런 것까지 알아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수상할 정도로 팬들의 마음을 잘 아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대장정. 지금부터 시작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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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댓글로 싸우다가 소설 속으로 떨어졌다. 과연 작가는 신인가, 시스템인가? 이 불가사이한 존재의 억압을 뒤집어 주인공은 강해지는데……. 폐급 3황자의 초강력 성장일지. 제국이 그의 행보에 숨을 죽인다. “정말 고맙다, 작가야(으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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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녔지만 대륙 공적이 될 운명의 캐릭터에 빙의했다 『철혈의 올마스터로 강림했다』 [‘혈기’가 부족해서 생명력이 감소합니다!] [인간의 피를 채취하여 혈기를 연성하십시오!] 거기에 힘을 합쳐 마황을 토벌할 동료들마저 이미 백골이 되어 버린 절망적인 상황인데 믿을 건 오로지 고인물로서의 경험과 과거의 용사들이 남긴 유산뿐 [업적 효과로 <블러드 링크>가 해금됩니다!] [해금 스킬 : 흑광신검, 무영창, 기탄 생성…….] “성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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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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