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로크미디어
총 13권완결
3.5(8)
「아크」, 「아크 더 레전드」, 「로얄페이트」 작가 유성의 색다른 도전! 회귀의 굴레에 갇혀 이계에서의 죽음을 반복하는 태영 셀 수 없는 죽음에 점차 모든 것에 무뎌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멈춰 있던 세상이 움직였다! 더 파이널 현대와 이계가 겹쳐진 순간 수많은 죽음은 경험이 되었고 평범한 회사원인 태영은 두 세상을 관통하는 투쟁의 전사가 되었다. 이번엔 기필코 내 손으로 이 저주를 끊어 내겠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38,400원
푸딩푸
에브리웨이
총 20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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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석이 부족합니다. 새로운 영혼을 수확하십시오.] 복수를 품은 사냥꾼은 끊임없이 힘을 갈망한다. 영혼을 먹는 흉물 병기, 아티팩트의 반인륜적인 힘이라도 좋다. 거악에 대항하는 그의 고독한 발걸음. 그 뒤로 이종족,이세계의 전사들이 따라온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망고귀신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총 300화완결
4.5(4)
“용사 슈바인. 마인 학살죄로 봉마연옥 100년형.” “네? 그건 제 게임 캐릭터인데요?” 헬 난이도의 게임만 골라 격파한 공략의 천재. 우주의 흉악범이 모인 탈출불가의 감옥에 끌려왔다. 게임 속 캐릭터의 죄로 100년 형을 살라고? 웃기지 마. 무조건 탈옥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500원
록타이드
총 200화완결
신과의 PK 후 캐릭터가 삭제된 랭킹 1위 '한'. 0렙 대장장이로 다시 태어나 랭킹 1위에 또 한번 도전한다. 펀치 한 대에 날아갈 F급 신체지만, 그만의 아공간, 그만의 대장간에선!? SSS급 무기들과 방어구들이 쏟아진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잘쓰고싶다
어울림출판사
총 215화완결
3.5(2)
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그런 그녀가 꿈꾸는 단 하나의 미래는 프로게이머. “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그런 그녀가 우연한 기회에 프로게이머 해준을 만나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능력으로, 한 번 다른 사람들의 위에 올라서 보세요.”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0원
동울
KW북스
4.6(844)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만을 앞두고 있던 삼류 투수, 김숙원.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믿을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정신력이 1 상승합니다.] [구위가 2 상승합니다.] 모든 스탯을 폭발시키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장 17,920원
총 325화완결
2.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30,000원
쿤빠
파피루스
총 235화완결
4.6(23)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 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사람 안 구할 거냐?]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세상이 변했다! 초인적인 회복력과 불에 대한 저항 끊임없이 성장하는 능력! 거친 화마도, 떨어지는 잔해도 막을 수 없다 강철 소방관, 이성하는 오늘도 구조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0원
디다트
4.0(1,162)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소장 17,500원
프로피
총 10권완결
병든 어머니를 모시며 힘겹게 사는 학생 석준. 영상 편집이 특기인 그에게 광고 하나가 도착했다. [디튜브에서 크리에이터를 모집합니다. 차원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어 부와 명예를 쥐어보세요!] 이건 무슨 피싱이야? 의심하는 순간 디튜브는 증명해줬다. 나는 이제 크리에이터로써 차원 최강이 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920원(10%)28,800원
김우진1101
에피루스
4.1(102)
[운수 좋은 날 프로젝트에 참가하셨습니다.] 은둔형 폐인처럼 살고 있던 유태오. 어디서부터 꼬인 것인지 스스로 어떤 삶을 원하는지도 알 수 없어 그저 흘러오기만 했던 나날들. 어느 날. 등 떠밀려 내딛은 한 발자국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삶은 그가 바라던 모습으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