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나린
에이시스미디어
4.8(1,775)
언데드인 몸으로 천 년간 노예로 살다 지구로 귀환했다. 노동이고 자시고 재벌 3세로 편안한 삶만 누리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새 365번째 회귀를 맞이하게 됐다. 이 모든 건, 나와 같은 귀환자들에 의해 벌어진 일. 365회차를 마지막으로 끝내려면 그들 모두를 구원해야한다. 기필코.
소장 14,400원
현붐
총 365화완결
4.8(4,087)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 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000원
온가을달
총 10권완결
3.8(14)
“너를 따르는 이들이 너무도 많아. 백성들마저 내가 아닌 너를 영웅이라 칭송하고 있어.” 믿었던 친우의 검에 찔려 꼼짝없이 죽었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여기는... {용사님,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옆에 친구는 처음 보는데, 친구는 혹시 소속된 기획사가 있니?”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이돌이 되어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그냥 아이돌이 아닌 '헌터 아이돌'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소민서
3.8(46)
잠복수사 중 휴가때 읽은 다크 판타지 망나니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은 단 하나, 초반부 죽은 헌터들을 살리고 요람을 공략하는 것 뿐. 그런데 살려놓은 새끼들이 하나같이 다 또라이다. 우선 목줄부터 단단히 잡아보자
강담
크로커스
총 252화완결
4.8(3,850)
멸망 직전, 독주를 마시고 눈을 떴더니, 과거로 회귀했다. [<선택된 예언자>가 소지한 '과거'의 기억이 '미래'의 기억으로 치환됩니다.] 이상한 글귀와 함께. 어제는 부대의 총사령관, 오늘은 헌터 아카데미 학생. 멸망하지 않는 미래를 위해, 미래를 설계해 보기로 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700원
정사품
총 288화완결
4.8(3,971)
[K배우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배우 김재하 학폭 의혹] [학폭 의혹 김재하, 소속사 침묵 3일째…진실은?] 나는 하지도 않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해명조차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축하합니다! 김재하 님은 기사회생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택되셨습니다!] 그런데 기적처럼 기회가 주어졌다. [‘출연 드라마 2편 최고 시청률 30% 이상 달성하기’가 최종 메인 퀘스트로 설정되었습니다. 단, 해당 목표의 경우 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300원
란트
총 250화완결
4.8(4,079)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
사과초콜렛
4.8(3,392)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대살
4.0(67)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려 죽고, S급 헌터의 몸으로 눈을 떴다. 회귀자 몸에 빙의한 비각성자. 난 이제부터 미래를 모르는 회귀자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나도 그렇다. 차라리 죽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