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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4.4(201)
[스페셜 퀘스트: ‘아이돌, 천이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요식업의 신화를 일군 ‘맛밥 임선생’ 임현성. 모종의 사건으로 살해당한 그는 정체불명 시스템의 안내에 따라 어느 아이돌에 빙의한다. “이놈… 5년째 망돌이라고?” 이 망돌, 내 손맛으로 구제할 수 있을까?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21권완결
4.2(301)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0원(10%)
64,000원총 9권완결
4.6(847)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만을 앞두고 있던 삼류 투수, 김숙원.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믿을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정신력이 1 상승합니다.] [구위가 2 상승합니다.] 모든 스탯을 폭발시키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40원(10%)
25,600원총 28권완결
3.8(251)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24,3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7,760원(10%)
8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