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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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4.4(200)
[스페셜 퀘스트: ‘아이돌, 천이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요식업의 신화를 일군 ‘맛밥 임선생’ 임현성. 모종의 사건으로 살해당한 그는 정체불명 시스템의 안내에 따라 어느 아이돌에 빙의한다. “이놈… 5년째 망돌이라고?” 이 망돌, 내 손맛으로 구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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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4.3(547)
[퀘스트 발동!]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퀘스트로 핑계삼아 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서 얻은 충만함은 분명 낯선 종류의 것이었지만, 묘하게도 자꾸만 가슴을 자극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그때부터. 돈과 재능이 쏟아졌다. 단조로웠던 류성의 삶에 가슴 따뜻한 힐링 라이프가 찾아온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1,680원(10%)
35,200원총 26권완결
4.1(328)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 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 “아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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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00원전권 소장 72,000원(10%)
80,000원총 7권완결
4.1(102)
[운수 좋은 날 프로젝트에 참가하셨습니다.] 은둔형 폐인처럼 살고 있던 유태오. 어디서부터 꼬인 것인지 스스로 어떤 삶을 원하는지도 알 수 없어 그저 흘러오기만 했던 나날들. 어느 날. 등 떠밀려 내딛은 한 발자국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삶은 그가 바라던 모습으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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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