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힐드
KW북스
총 181화
2.7(3)
이세계 이그노헤임의 절대자 도예준. 현대로 귀환하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600원
숙임
문피아
총 887화
4.8(4,194)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86,400원
유려한
도서출판 청어람
총 1083화
4.8(7,431)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800원
진웅초묵
만월
총 2002화
4.3(14)
*이 작품은 眞熊初墨 작가의 소설 手術直播間(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장정원) 평범한 외과의사, 수술의 신이 되다! 우연히 시스템을 손에 넣은 정인. 시스템의 도움을 받으며 수술 실력을 키우며 여러 응급 수술을 성공하게 된다. 그 결과 병원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시스템에는 그가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가 집도한 모든 수술이 생방송으로 방송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200원
굴강적소비토
총 317화
5.0(3)
이 작품은 倔强的小肥兔 작가의 소설 我的夫人竟是魔教教主(2021)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용) 강남도 유주성에 사는 안경과 조청매는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신혼부부다. 안경은 의술이 뛰어나고 인품이 좋기로 유명한 의원이고 조청매는 온화한 성품에 교양과 미모를 두루 갖춘 대갓집 규수로, 중매로 만나 결혼을 하였지만 무척이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이처럼 사이 좋은 신혼부부에게도 서로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이 있었으니. 안경은 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700원
인간추출기
게이트
총 262화
4.9(2,885)
정신을 차려보니 웹소설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끔찍한 공포소설이란 점! 정체불명의 신들과 마수들이 넘쳐나고 세계관 최약체가 바로 인간인 세상. 앞으로 망할 세계에서 이미 망해버린 가문의 적자 '아렌하이트 하르트만'의 몸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자신의 가문이 비밀스러운 주술과 엮여있는 걸 알게 되는데. "인간으로, 인간답게. 그렇게 살아남을 거야." 아렌하이트는 이성을 간직한 채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600원
대대원
익시드
총 344화
4.9(7,470)
[나는 F급 헌터로 환생했다. ...쟤들이 그렇게 취급을 안 해줘서 문제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800원
매운아몬드
사이렌
총 213화완결
4.7(149)
삼국지 매니아 박하준, 삼국지 드라마를 보다가 중국의 삼국시대 속으로 들어가다. 그런데...내가 열세 살 여자라고?! 어머니를 죽인 싸이코패스 아버지와의 첫 만남은 알까기였다. 그래! 내가 우리 학교 알까기 최고수다! 정신없는 낙양의 궁궐을 헤쳐 나가는 공주 조하연의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800원
Cider.cap
제이트리미디어
총 376화완결
3.0(1)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900원
코리타
총 176화완결
4.8(119)
끝까지 읽지도 않은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표류했다. 심지어 원작엔 있지도 않던 여주인공의 남동생으로. 최대한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 편하게 사는 게 인생의 목표인 삼류 무사 설태평. 어느 날부터 청도궁의 태자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아남읍시다.'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다. 살아남기 위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100원
파열무
주은
총 250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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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막는 인류 최고의 무기 각성자. 소수의 인원만이 각성하고, 그 소수 중에서 선택 받은 이들만이 강자가 된다. 남들은 레벨 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몬스터를 잡을 때, 강호는 오늘도 생명체들을 오그라뜨린다. “악은 절대로 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죽음으로써 그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케륵?” 강호의 외침에 고블린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