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
KW북스
총 440화완결
4.8(1,664)
시청률 폭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쏟아진 악플에 포기했던 아이돌 인생을 다시 선택한다.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소장 100원전권 소장 41,300원
배뿌
총 17권완결
4.4(648)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000원
산성山成
4.4(799)
“다시 살 수 있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후회 없이 노력하고 싶어.” 그런데 정말 기회가 주어졌다. [노력 상점(Lv1)을 획득하셨습니다.]
소장 17,920원
경우勁雨
4.4(848)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사자의 심장 독수리의 눈 섬세한 여성의 손 의사에게 필요한 것들인데…… 일단 다 가지긴 했는데 짝이 안 맞네? <닥터 프랑켄슈타인>
4.6(581)
과거시(過去視). 타인의 과거를 읽어내는 '정신 감응'의 발현은 악의를 느낀 순간 찾아왔다. “그거 보기 전에 무슨 생각 했어?” “악의였어요. 범인을 죽이고 싶다는.” “……왜?” “나는 못 가진 걸 다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해 마땅히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죽였으니까요.” 정의는 반드시 선의로 비롯되어야 하는가? 아니, 열등과 분노로써 무고한 이들을 지키겠다. 악의를 휘두르는 현도경, 경찰이 되다. [살인의 기억]
소장 29,120원
총 14권완결
4.6(583)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7,440원(10%)41,600원
생땅콩
원티드
총 182화완결
4.1(770)
그까짓 한류스타? 나도 돼주지 뭐 그런데 왜 이렇게 거슬리는 게 많아? 회귀자 정인재의 스타 배우 도전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우지호
4.4(1,903)
절망으로 얼룩진 암담한 삶. 누구도 믿지 못할 기적이 찾아왔다! 돈도 없고 인기도 없던 무명작가의 인생 대반전.
소장 31,360원
임이도
4.3(1,245)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생명의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대체 뭘 본 거지? 독감 바이러스가 보인다고? -박사님이 만든 세포가 배지에서 자랐어요. 이거 진짜 배아줄기세포 맞는 거 같은데……. 진짜예요? 백혈병, 치매, 조현병, 폐암, 췌장암...... ‘저걸 다 정복할 수 있을까?’ [물론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창이 떠올랐다. 내 몸에 스며든 생명세포 로잘린 이 세포와 함께하면 어떤 연구도 성공만이 존재한다! 모든 질병을
소장 20,800원
총 327화완결
4.8(1,028)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700원
4.4(790)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작은 아이.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 꿨던 형사의 삶과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매일 판타지 소설처럼 전설의 형사들이 꿈에 나타나 자신을 가르쳐 주길 바라는 허황된 꿈만 꾸던 하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소장 24,6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