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림
파피루스
4.3(526)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자신들을 스카우트라 소개했다. 이제, 포수 강찬이 쓰는 골든 글러브의 역사가 시작된다.
소장 17,600원
인더정글
원티드
총 9권완결
3.8(26)
내 이름은 덴튼 트루 영, 일평생 본명보다 사이 영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 남자다. 그리고 아마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라에서 환생을 한 것 같다. [성장물],[환생],[No시스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600원
총 229화완결
3.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400원
문피아
총 256화완결
4.5(6)
고교시절 이영민 타격상 후보로 올랐던 강찬. 부상은 그를 평범한 대학생으로 만들고 만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놓아두지 않았다. 어느날 AT통신의 신고선수 테스트 추천을 받은 강찬. 그는 모교에서 몸을 만든 뒤 신고선수 테스트를 보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200원
총 12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1,680원(10%)3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