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연
드림북스
총 22권완결
3.9(77)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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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7화완결
4.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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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스토리튠즈
총 248화완결
4.0(2)
헌터 아카데미의 열등생. 저주받은 몸뚱어리. 집안의 수치로 태어나, 모두에게 멸시받던 태백을 찾아온 구원의 빛. “태백아, 사실 나 회귀자야.” “……무슨 기자요?” “기자가 아니라, 회귀자라고.” “그리고 이번엔 네 차례야.” 세계 최강 헌터가 하필이면 왜 나처럼 평범한 제자를 받아들였나 했는데, 어쩌다 보니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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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날
해날미디어
총 10권완결
3.6(56)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善)으로 가득하다. . . . 한때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구악의 마스터 유성현. 그가 위선자 지연우를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버림받은 악 지르힐과 계약하는데……. 포털 사이트에는 실시간으로 지연우를 응원하는 댓글이 올라온다. -울지 마! -지연우가 있어 세상이 밝다. -믿습니다! 하지만 성현에게는 밥맛없는 얼굴과 목소리일 뿐이다. ‘가식적인 새끼.’ 성현이 지연우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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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2화완결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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