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민
에이템포 미디어
총 256화완결
4.5(37)
사주팔자대로 능력을 각성하는 세상. 최악의 사주를 타고 난 서강림은 헌터로 각성했지만 여전히 최약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의문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이능 ‘사주 훔치기’가 발동됩니다. 이능 ‘회귀’를 획득하였습니다.] 살수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고, 죽기 직전 가까스로 과거로 회귀하게 된 서강림. 그는 결심한다. 이번 생만큼은, 팔자대로 살지 않겠다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600원
ZIO
클래식
총 236화완결
5.0(1)
“내가…. 검을 든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였다. 인류를 위해서가 아니었어.” 오로지 여동생 이은만을 위해 헌터가 된 이금. 그러나 세상은 이은을 악녀라 칭하며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렇다면 그런 세상이 존재할 가치가 있을까? 마왕이 된 이금은 이은을 앗아간 세상을 멸망으로 이끈다. * * * 이금은 드디어 모든 것이 끝났음을 직감했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눈부신 빛과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100원
이한이
제이트리미디어
총 225화완결
0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 나 잘렸지.' 웹툰 작가 신우진. 그는 연재처에서 잘린 백수다. 밀린 건 월세요, 가진 건 공복. 대박 작가라면 연예인도 부럽지 않건만, 안 팔리는 작가에게는 하소연조차 사치인 이 세상에서 그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뿐이다. '작가이고 싶다.' 어느날.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신의 의뢰를 수락하시겠습니까?] [Yes/No]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
정사품
에이시스미디어
총 288화완결
4.8(3,971)
[K배우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배우 김재하 학폭 의혹] [학폭 의혹 김재하, 소속사 침묵 3일째…진실은?] 나는 하지도 않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해명조차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축하합니다! 김재하 님은 기사회생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택되셨습니다!] 그런데 기적처럼 기회가 주어졌다. [‘출연 드라마 2편 최고 시청률 30% 이상 달성하기’가 최종 메인 퀘스트로 설정되었습니다. 단, 해당 목표의 경우 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300원
파란영
고렘팩토리
총 622화완결
4.5(114)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 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 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 “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 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소장 100원전권 소장 59,700원
지은설
판시아
총 266화완결
4.9(125)
#헌터#성좌물#개그#먼치킨 게이트 사태로 가족이 모두 사라졌다. 학업도 포기, 취업도 포기. 일용직만 전전하던 슬픈 비각성자 현하빈. 어느 날 강력한 성좌를 주워버렸다. [드디어 봉인이 풀렸다! 나와 함께 세상을 구해서……!] “뭐래? 나 놀 건데?” [나는 성좌다! 나와 함께라면 뭐든지……!] “뭐든지? 그럼 너 네풀릭스나 뮤튜브 결제해줄 수 있어?” […그게 뭐냐?] “에이, 성좌 쓸모없네.” [……?] 어쨌든 드디어 알바 인생 끝! 입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100원
문뜨억
총 245화완결
1.0(1)
사람 구하고 죽은 다음 전생하는 클리셰. 그래, 전생 좋지. 그런데 사람을 구하고 죽은 사람한테, 빌런 가문이라니? 이름만 특이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상님이 나타나 내게 말했다. "네가 할 일은 세계 정복이다." 네? 세계 정복이요? 심지어 세계 정복을 위해 고자로 만들고, 나중엔 탈모까지 온다고? 그래... 한번 해보자고. *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000원
산타클라스
KW북스
총 180화완결
2.5(2)
내 이름은 송그린. 나는 '패스의 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수다스러운 유령도 볼 수 있게 됐다? 70년대에 활약하던 판타지스타, 데릭 드보아를 등에 업고 현대 축구에 클래식 축구를 녹여낼 수 있다면...!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해 가는 송그린, 황금빛 찬란한 패스의 길을 따라간다! [축구 천재가 패스의 길을 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화란
드림북스
총 269화완결
군대 전역을 앞두고 며칠 전. 본래 재벌가에 막내아들로서 넘쳐나는 돈을 쓰는 장밋빛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영문도 모른 채 5년마다 회귀하는 크라운 로드에 갇혀 버렸다. 그렇게 크라운 로드 5회차. 20년이라는 시간을 날렸다. “그냥 나 혼자서 한다.” 개빡친 나는 그냥 먼치킨이 되기로 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400원
난길
제이드
총 214화완결
3.4(5)
부상으로 축구판에서 은퇴한 성진. 축구에 미친 신들에 의해 환생했다. “우리가 선수를 직접 키우는 거야!” 띠링! [앞을 내다보는 자가 축복을 내립니다.] [스킬 ‘미래예측(액티브)’를 얻었습니다.] 신들이 보우하는 성진의 프리미어리그 정복!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900원
사도연
총 547화완결
4.7(117)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