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엉컹컹
KW북스
총 9권완결
2.2(6)
모든 차원에서 탐내는 특별한 성자가 된 해솔의 이야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600원
한빛누리
파피루스
총 17권완결
3.8(61)
미하일 발푸르기스 세계 유일의 9서클 대마법사 하지만 빌어먹을 용사 때문에 마신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시전한 대마법 <시간 역행> 20년 전으로 돌아온 미하일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그 용사, 내가 한다.' 초월적인 재능, 치밀한 계획, 과감한 판단까지 세계를 구원하려는 대마도사 미하일 발푸르기스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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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준
에피루스
총 43권완결
4.5(359)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 “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 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 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 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 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 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 “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 “귀신입니다.”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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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3.6(5)
매년 돌아오는 생일마다 기절해 버리는 소년 유엽. 열네 살 생일 기절하는 날, 유엽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다. [일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누, 누구세요?' [나는 너고, 너는 나다.] '그게 무슨 말이세요? 저는…… 저예요?' 유엽의 말에 다시 목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살짝 침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까, 왜 너는 내가 아니라 너인 것이냐?] 그 목소리에 유엽은 황당했다. ‘내가 나인 것이 당연한 거 아니야?’ 한 몸에 들어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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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령
3.6(71)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금수저 입에 물고』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운명이 찾아왔다. “그래, 모조리 씹어 먹어 버리자.” 흙수저의 인생 역전 금수저 프로젝트 갑질에 당한 설움, 갑질로 되갚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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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투스
페가수스
총 5권완결
4.4(83)
*위 저작물에 나오는 지역, 지명, 명칭, 이름은 사실과 관계없는 허구임을 안내드립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세계에 마물이 나오는 ‘홀’이 생겼다. 그 홀을 막을 자, ‘가드.’ ‘살려주세요. 제발…….’ 간절히 바라던 날, 그 ‘가드’가 되었다. 그런데……. 시스템 창의 색이 다르다. 시스템의 고유 영역이 보이지 않는다. 시스템의 스킬이 이상하다. 남들과 다른, ‘유일한’ 가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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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
매드햇
총 10권완결
4.9(1,670)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소장 13,500원
배뿌
4.4(648)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000원
어진용
NEW EPISODE
총 22권완결
3.6(29)
뇌는 오토마타. 몸은 탈로스. 붉은 피대신 액상근육이 흐르는 전략 병기 거병. “거병은 수호신 따위가 아니다. 대지를 짓밟는 쇳덩이. 인간족이 만들어낸 끔찍한 도구지. 거기에 전사의 혼 따윈 깃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파괴 도구가 아닌, 사람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어린 기술공의 손안에서 강철의 혼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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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준
4.1(55)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소장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