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성
익시드
총 102화
4.8(4,137)
평범한 출판사의 평범했던 웹소설 편집자 이하제. 그게 나다. 그런데... 내가 담당하는 웹소설 작가가 실종!? 심지어 마지막 연락자인 나는 경찰서에 가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아니, 잠깐만. 이 전개는 좀...' 눈 떠보니 멸망 직전인 세계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라는데... "무사히 돌아갈 수 있다면 뭐든 할게. 나쁜 짓은 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현케
총 178화
4.9(2,952)
아버지의 죽음을 뒤쫓아 경찰이 되었다. 경찰대 수석 졸업으로 한 걸음 가까워졌다 했더니... 저보고 귀신을 잡으라고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신타비
매드햇
총 409화
4.8(4,101)
어린 나이에 스스로 생을 거둔 최하급 헌터. 저승의 막내 차사로 구른 지 49년 만에 염라의 좌를 계승했다. 한데 저승은 이미 안팎으로 쫄딱 망해 버린 상황. 햇병아리 염라, 그리고 염라를 위해 모인 견묘지간 차사들의 저승 재건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38,300원
인간추출기
게이트
총 275화
4.9(2,909)
정신을 차려보니 웹소설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끔찍한 공포소설이란 점! 정체불명의 신들과 마수들이 넘쳐나고 세계관 최약체가 바로 인간인 세상. 앞으로 망할 세계에서 이미 망해버린 가문의 적자 '아렌하이트 하르트만'의 몸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자신의 가문이 비밀스러운 주술과 엮여있는 걸 알게 되는데. "인간으로, 인간답게. 그렇게 살아남을 거야." 아렌하이트는 이성을 간직한 채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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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도서출판 청어람
총 1090화
4.8(7,445)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