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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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4.4(200)
[스페셜 퀘스트: ‘아이돌, 천이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요식업의 신화를 일군 ‘맛밥 임선생’ 임현성. 모종의 사건으로 살해당한 그는 정체불명 시스템의 안내에 따라 어느 아이돌에 빙의한다. “이놈… 5년째 망돌이라고?” 이 망돌, 내 손맛으로 구제할 수 있을까?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11권완결
3.7(133)
최후의 미궁에서 100년간 이어진 여정. 동료들을 모두 잃고, 마침내 자신마저 잃게 되려는 순간. 서머너 마스터 진도윤, 그에게 날아든 메시지. [특수 조건을 달성합니다.] [이제부터 S급 몬스터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 [파괴룡 데몰리션을 테이밍하시겠습니까?] 고민은 길지 않았고, 도윤은 물음에 응했다. [축하합니다! 파괴룡 데몰리션의 테이밍에 성공하셨습니다!] 현실 세계로 돌아오며, 정신을 잃어가는 찰나. 도윤은 분명히 메시지를 보았다. [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10%)
32,000원총 15권완결
4.4(281)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14,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