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객
히어로북스
3.6(42)
길치에 제멋대로인 천둥벌거숭이 소년 유세운. 길을 잃고 헤매다 만난 고수에게 붙잡혀 반강제로 수련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우리 문파 이름이 ‘미칠 광’에 ‘거만할 오’, 광오문이라고? “광오문의 문주는 절대로 남에게 깔보여서는 안 된다! 오로지 깔보는 것만 할 수 있을 정도의 경지는 돼야지.” 무공에 미친 자들만이 가득한 무림의 세계.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전쟁의 한복판에 천방지축 절세 고수가 나타났다! 하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하는, 광오
소장 9,000원
김우진1101
에피루스
3.8(82)
눈을 떠보니 망나니 재벌집 아들내미. 근데 내가 아빠라니! 믿을 수 없지만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나간다. 슬기로운 슈퍼맨이 되기 위한 재벌집 아들의 고군분투!
소장 13,440원
정재욱
3.7(60)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볼수록 빠져드는 신기한 회귀무협「역천검제」! 천씨세가의 둘째 공자 천준서. 망나니로 살아도 좋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하지만 끝끝내 건드린다면…… 하늘을 속이고 시간을 뒤집어 검의 길을 가리라!
소장 9,600원
버저비터
3.9(249)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초대박 환생〉 완전판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역전, 초대박 환생! 고아 출신으로 가난한 말년을 보내던 노인 박태풍. 어느 날 불량학생들과 다투던 중 정신을 잃고 눈을 떠 보니 재계 서열 1위, 우주그룹의 유일한 아들이 되어 있는데……. 꿈도 꿔본 적 없는 화려한 새 인생, 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서운 어둠이 도사리고 있었다. 계속되는 후계 경쟁과 그를 죽이려는 의문의 세력들까지. 피보다 진한 황금의 전쟁이 시작된다
소장 6,000원
글럼프
엠스토리허브
4.4(1,781)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소장 29,120원
소민서
에이시스미디어
3.8(46)
잠복수사 중 휴가때 읽은 다크 판타지 망나니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은 단 하나, 초반부 죽은 헌터들을 살리고 요람을 공략하는 것 뿐. 그런데 살려놓은 새끼들이 하나같이 다 또라이다. 우선 목줄부터 단단히 잡아보자
소장 14,400원
주먹남
라이노
3.7(52)
“NG!” “한유수 배우. 아니 한유수 씨! 그거 하나 표현을 못 하시면 어쩝니까?” 카메라 울렁증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연기. 죽음과 함께 찾아온 전생의 기억과 회귀. 이제 무신의 기억으로 천재 배우로 살리라.
무언
매드햇
4.9(1,670)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소장 13,500원
노호랑
4.1(148)
"내 목을 벤 놈이 누구냐?" 제갈세가의 버려진 자식이자, 망나니였던 제갈범. 마지막 순간, 두 눈이 멀어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에 의해 목이 떨어져 나갔다. "오라버니?" 제갈예하. 금쪽같은 내 여동생. 아아, 여긴 지옥? 근데 왜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이곳에? "그러게! 술 좀 작작 마시라고 했잖아요!" 아무래도 나 과거로 환생한 것 같다.
소장 11,200원
사도연
드림북스
3.9(77)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소장 47,040원
이한
스토리튠즈
3.5(27)
한국 제 1 헌터가문 남씨 일가. 가문에 내려오는 성물의 힘조차 받지 못한 버림받은 막내. 남태후. 가문에게 버림받고 수십 년을 들개로 살아왔다. 개처럼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맞이한 것은 허무한 죽음. [그래, 죽어가면서도 그 정도 깡이라면 합격이다. 굳이 널 선택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어쩔 수 없잖아?] [성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회귀합니다!] 그리고 찾아온 회귀. 다시는 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이제는 세상의 정점
소장 1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