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일초
에피루스
총 10권완결
3.8(106)
반평생 전장에서 마법사를 죽이던 소드마스터. 적국 마법사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임이도
KW북스
4.3(1,245)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생명의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대체 뭘 본 거지? 독감 바이러스가 보인다고? -박사님이 만든 세포가 배지에서 자랐어요. 이거 진짜 배아줄기세포 맞는 거 같은데……. 진짜예요? 백혈병, 치매, 조현병, 폐암, 췌장암...... ‘저걸 다 정복할 수 있을까?’ [물론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창이 떠올랐다. 내 몸에 스며든 생명세포 로잘린 이 세포와 함께하면 어떤 연구도 성공만이 존재한다! 모든 질병을
소장 20,800원
버저비터
히어로북스
3.6(244)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유령이라 불리는 저격수〉 완전판입니다. 강호 무사들에게 쫓겨 종남산 낙일애에서 떨어진 방사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역 노숙자 김기왕이 되다. 무림의 개방 거지와 달리 무시당하고 멸시 받는 노숙자의 삶에 지친 그는 결국 사람처럼 살기 위해 민간군사 기업에 취직하는데…… 총으로 싸우는 전투에도 내공은 쓰인다! 무공을 쓰는 저격수. 전장을 지배하는 유령이 된다.
소장 17,500원
흑아인
파피루스
3.8(692)
흑아인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더 플레이어』 불치병에 걸린 딸, 감당 못할 병원비. 앞날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구렁텅이 속 우성의 눈앞에 떠오른 반투명한 메시지 창 하나. 딸을 위해서라면 악마가 되어도 상관없다. 우성이 여는 신세계의 여명을 보라.
소장 16,000원
청초
고렘팩토리
3.4(47)
인류의 영웅, 지구의 수호자. 내게 쏟아진 수많은 찬사들. 나는 전 세계에 예고된 대재앙을 막고, 화려한 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향년 56세, 수십 년을 기다려왔던 중년의 은퇴였다. "회귀자는 내가 아니었는데?" 하지만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홀연히 32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회귀자로 다시 살게 된 삶! 이번에는 더 빨리 끝내볼까?
소장 17,600원
구사
3.2(109)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 하지만, 그가 바라던 휴식처는 사라진 뒤였다 ‘재밌는 세상이 됐네.’ 격변 이후 범죄가 들끓는 무법지대가 된 땅에서 가족과의 조용한 삶을 꿈꾸는 마신 이서준 한 번의 손짓으로 태산을 옮기고 두 번의 손짓으로 하늘을 베어 가르는 절대자 목숨이 아깝다면 절대 그의 평화를 깨지 마라!
아냐시스
원티드
총 17권완결
3.9(39)
아이돌의 남팬이었던 나. 성덕의 대가는 목숨이었던가. 간신히 살아났더니 '우리 애들'이랑 같이 데뷔한다고? 성덕과 덕계못의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내 인생. 진정한 성덕이 되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본다. "얘들아, 제발 좀 일어나!" 덕계못 : 덕후는 계를 못 탄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1,200원
송제연
로크미디어
총 14권완결
2.8(6)
포킹덤의 열혈 독자 민용. 그는 5년간 연재된 포킹덤이 완결됨과 동시에 이어진 작가의 말을 보고 의문에 휩싸인다. "새로운 플랫폼, 그게 뭐야?" 그리고 그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게 되는데… 이후 잠에서 깨어난 민용은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경악한다. "왜! 왜 하필 황제냐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7,440원(10%)41,600원
4.1(681)
「성조실록」 「만석꾼」 「부마 신익성」 항상 대체역사물의 신기록을 세운 구사의 신작!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21세기 철없는 성격의 취준생 이현호 격동의 16세기 진성대군으로 깨어나다 처음엔 분노하고, 부정했지만 알고 보니 조선의 대군은 나름대로 꿀 빠는 직업(?)이었다 “쓰읍, 근데 진성대군이 뭐하는 사람이지.” 역알못의 파란만장한 조선 생활! 지금까지 당신이 본 대체역사는 다 잊어라!
소장 24,000원
위래
블루픽
4.7(1,399)
신이 되어 판타지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 "로스트 월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 랭킹 1위 최성운은 지금까지의 플레이가 실전을 위한 연습 게임에 불과했음을 알게 된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7,000원
3.9(33)
일본 이름 아키라(あきら) 한국 이름 장태수(張太首) 재미교포3세로 3대째 오오마 항 최고의 외줄 참치 낚시꾼으로 삶을 살아가던 장태수.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어느날 홀로 참치잡이를 나온 그는 그 해 가장 큰 참치잡이에 성공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usb로 인해 사건의 폭풍속으로 들어가고 만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나비효과였다. 일본의 정보국과 가마카제 제약회사의 작은 음모의 날갯짓은 그저 평범하게 세상을 살고자 한 잠자던 사자의 야수성을 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