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
매드햇
총 10권완결
4.9(1,670)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소장 13,500원
배뿌
KW북스
총 17권완결
4.4(648)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000원
구사
파피루스
4.2(818)
구사 대체 역사 장편소설 『만석꾼』 고아로 힘겹게 살았던 김상원, 조선 사대부의 장자 김만채로 태어나다! 농사에 혁명을 일으킨 자! 조선의 최연소 장원급제자! 그의 등장으로 조정에는 일대 파란이 일어나는데…. '김만채는 훗날 조선을 영도하게 될 자다.' 시대를 앞서가는 그의 눈부신 활보가 시작된다!
소장 19,200원
백보
4.0(1,126)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행』 완전기억능력을 소유한 천마신교의 인재 진천우.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에게 내려진 특명. 월광초월대법으로 삼십 년 전의 강호로 가서 현 백도맹의 기둥들이 성장하기 전에 죽여라! 하지만 세작의 방해로 인해 대법은 실패하고, 찬란한 빛과 함게 그와 그의 동료들이 떨어진 곳은 정과 사의 대립이 극에 달한 시기, 천마신교는 존재하지도 않던 삼백 년 전의 무림이었다.
소장 14,400원
북미혼
4.3(1,102)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매화검수] 대협, 그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한 소년의 성장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 "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부를 위하여, 자신을 키워 준 화산을 위하여, 오늘도 문인걸은 최선을 다한다.
소장 17,600원
한유림
4.3(526)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자신들을 스카우트라 소개했다. 이제, 포수 강찬이 쓰는 골든 글러브의 역사가 시작된다.
4.0(851)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표국천하』천하제일좌의 주인, 적하린. 궁극지로에 오르려는 그를 가로막는 마지막 한 조각, 뒤바뀐 유년의 기억. “도대체 이 기억은 뭐지?” 잃어버린 편린이 산동을 가리킨 순간 천하를 위진시킬 절대적 신화가 몰락한 표국에서 시작된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으며 모든 두려움과 패도의 상징, 적하린. 고금에 다시없을 신화를 목도하라.
담덕
4.1(894)
《사냥학개론》,《밀레니엄 헌터》의 담덕이 펼쳐보이는 새로운 세상 『소환학개론』 소환수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한국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우는 정부로부터 최고의 소환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선우의 앞에 나타난 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환수, 촌촌! “뭘 보냐, 주인놈아.” 하지만 갑작스레 닥친 교통사고에 선우는 자신이 불사의 몸임을 깨닫게 되는데……? 예측불허, 변화무쌍! 지금, 전 세계가 선우의 행보에 주목한다!
소장 22,400원
화가많은
에피루스
4.3(736)
[직업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뭐?’ 고개를 푹 떨구던 차지운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시야 앞에 시스템 문자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차지운님의 직업은 ···] 꿀꺽- [좀비술사입니다.] 차지운의 동공이 흔들렸다.
소장 16,000원
니뒤에곰곰
4.0(518)
어느 날 지구에 닥친 재앙. 무얼 해볼 겨를도 없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 1년째 되던 날. 갑작스런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난...[심장 강탈]능력을 각성했다.
소장 20,160원